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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스며듦

내 健康도 速히 回復되기를 바라며... 尹東柱, 病院(1940. 12.)

by Rain Dawson

내가 가진 책들


이탈리아 기행

폭풍의 언덕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위대한 유산

장발장

죄와 벌

작은 아씨들

안나 카레니나

빨간 머리 앤

......


그 시대에 살아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동감하고 울고

웃고 화내고

아쉬워하며


조금씩 넓어지고

깊어진다


혹은,

그리 되면 좋겠다


향기 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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