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이 주는
고즈넉함을
즐기던 때도 있었다
그런 날일수록
내 곁에
야옹이들이 있다는 것이
새삼 고맙게 여겨지곤 했다
엘리와 루피는
눈빛으로
나에게 말한다
"피곤하면 쉬어가도 괜찮야-옹"
간소한 삶을 지향하는 심리치료사 (2025. 11. 1 - 2026. 3. 3 고요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