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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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하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이 길어져 이민 1세대가 되어버린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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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기
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장 생활 중 자기계발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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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다지
평범한 딸을 원했던 엄마의 바람과 달리 전과, 교환학생, 워홀, 국제결혼까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왔던 20대 여자. 그 길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소중한 경험들을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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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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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은
대화 산문집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2023) 저자 / 비디오편의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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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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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로네
한때는 학생, 지금은 워킹맘. 글쓰기가 조금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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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조앤
런던에서 사는 M(밀레니얼) 세대 유학생이자 작가이자 프리랜스 에디터. 지난 6년간 런던, 유럽에서 나눈 집밥과 음식을 둘러싼 이야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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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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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미
많은 것들을 만들고, 키워내고, 요리하며 집을 온기로 채우는 프로 집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