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의_책읽기를_돌아보자

김창준님이 포스팅으로 알려주신 올 한해 독서의 수준 평가 방법을 작성해 보았다.

1) 올해 구입한 책이 몇권인가 

 : 선물한 것 포함해서 184권 / 온전히 나를 위한 책은 111권

2) 올해 읽은 책이 몇권인가 평가 

: 읽은 책은 84권

3) 올해 읽은 책들에 대해 얼마나 기록했나 평가

: 아주 작은 메모까지 하면 59권

4) 올해 읽은 책들의 중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나 평가

: 연결해서 기억하는 편이라서 40% 내외는 기억하고 있다고 추정

5) 올해 읽은 책들의 지식을 내가 얼마나 사용했나 평가

: 보통 최소 받아들인 방법론, 인사이트는 1-3회 이상 모두 시도함

6) 올해 읽은 책들이 실제로 내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평가 : 일에서는 큰 도움이 되었으나 삶의 관점에서는 생각의 전환점을 만드는 것까지는 가지 못한 듯.

일에서 도움이 된 책 

1) 장석면, 경영을 씹어먹다

2) 이석호, 실전사무관리

3) 김일운, 안태식, 윤군효 외 3인, 전략적 원가관리

4) 김창준, 함께 자라기

5) 해밀턴 헬머, 세븐파워

6) 권오성, 중대재해처벌법의 체계

7) 정병복, 제조서비스화 전략

삶에서 도움이 된 책

1) 마빈 웨이스보드, 산드라 제노프, lead more Controlless 

2) 이봉현, 금리채권

3) 로버트그린, 인간 본성의 법칙

4) 마이클모부신, 통섭과 투자

5) 우치다 타츠루,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6) 프랜시스 후쿠야마,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7) 박홍순, 나인든 채로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