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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김혜원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권미림"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바를정한일대범한 내향인.
눈사람'어른이의 돈 되는 생활'을 출간하였습니다. 혹하지만 현실로 만들기 어려운 것보다, 뻔하더라도 실현 가능한 방법을 알리고자 합니다.
주연심리학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하며 평등과 생명존중을 담은 글을 쓰고 소통합니다.
김버금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Taylor L삼십대 중반에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낯선 곳에서 새로운 좌표를 찍었다. 남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오해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뼛속까지 소심한 주부.
이중적인 성우 씨보통의, 보잘것없어도, 보물 같은 일상을 씁니다. 생각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해야 할 고민을 씁니다.- 매실일상의 갈등, 불편, 혼란, 번뇌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언어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morphinia1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