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내 마음 두 스푼> 김재연,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p.174
어느 날 한 청년이 신에게 물었다.
"사람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은 무엇입니까?"
신은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는 것,
그러고는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돈 벌기 위해 건강 잃어버리는 것,
그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잃는 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 것."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순간도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 순간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