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송찬우, 김재혁 '돈이 되는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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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타버스 가상 경제에서는 창작자와 가상자산 소유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하는 장치가 필요하게 되어, NFT를 도입하였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과 NFT는 메타버스 경제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이다.
데이터 위, 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은 아바타와 3D 캐릭터가 익명으로 활동하는 가상세계에 신뢰성을 부여하고, 아이템, 예술품 등 자산이 개별 가치를 갖게 하는 NFT는 이런 자산에 실제 가치를 매길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1. 메타버스가 대세가 된 이유
메타버스는 가상 세계와 디지털로 호환 가능한 현실이다. 메타버스는 혼합 현실을 누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현장감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구성된다. NFT는 메타버스 경제 활동의 핵심이다.
메타버스 속 부캐의 의미?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는 사람이 늘고 새로운 자아를 찾는 사람도 늘었다. 놀이를 즐기듯 본캐의 삶과 병행하는 것, 즉 멀티 페르소나. 메타버스 아바타를 이용한 익명성과 블록체인, NFT, 가상화폐 등으로 통한 투명성 강화와 함께 확산하고 있다.
빅 테크 기업은 왜 메타버스를 외치며 VR 또는 XR 기기 만드는 것에 집중할까? 답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진입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모바일 패권을 가진 구글과 애플도, PC 시대의 MS, 메타도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미래 (하드웨어 중심)
메타버스는 어디에 쓰일 것인가? 여가생활, 이커머스, 교육, 기업, 스마트 팩토리, 도시, 자동차까지 일상의 모습을 바꿀 것이다.
* 메타버스 비즈니즈에 필요한 기술 혹은 구성요소
1) 가상 오피스/데스크 구성
2) 팀원들 간 오프라인 교류와 같은 공간기반 소셜 기능
3) 행정지원 AI 아바타
4) 가상 회의실
5) 이용자 개별 아바타
* 메타버스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협업 툴
1단계. 메신저 기반 협업 (예. 슬랙, 워크스페이스, 노션, 카카오 워크 등)
2단계. 화상 기반 협업 (예. 구글 미트, 줌, 웹엑스, 팀즈, 디스코드 등)
3단계. 메타버스 플랫폼 (예. MS-메시, 메타-인피티니 오피스, 알서포트 -리모트뷰 등)
3. 웨어러블 디바이스
- VR/AR 기기
-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 컴 바이너
- 인터페이스
- 공간 매핑과 장면 이해 : 목소리 언어(음성, 자연어 인식), 손 추적*제스처, 피드백 대화형
- 컴퓨터 그래픽
- 에지 클라우드 : 많은 사람들이 끊김 없이 영상과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필수, 중앙 서버와 사용자 사이에 구축된 중소 규모의 서버.
- 미래 인터페이스 : 촉각, 두뇌 등
글로 배운 연애라는 말처럼 책으로 메타버스를 먼저 경험해보기로 했다. 책으로 접해본 메타버스는 넓게, 멀리서 바라보는 거시적 관점을 제공한다.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전에 먼저 궁금한 분야의 제너럴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책 본문과 별책 부록에는 목차에 부합하는 개별 기업의 이름과 회사 상황이 함께 언급되어 있다. 관련 기업이 궁금하다면 책을 직접 읽어봐야 함을, 책의 전체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요약했다. 일단은 내가 이해하기 위해서, 산에 오르기 전에 산 정상을 응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