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너…

by 예은

안녕? 반가워!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나 나를 빤히 쳐다보니…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말이야!

다시는 '정'주기 싫어서,

책임감 없이 너를 잃기 싫어서,

마음을 비우고,

두 번 다시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를 보면 볼수록

결국, 이렇게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사랑스러운 나의 귀염둥이!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헤어질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이렇게 눈물만 나는데…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너,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게.

고마워~보잘것없는 나에게 와줘서,

이런 나를 많이 좋아해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