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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다트

적당한 물건 04

by 란타 RANTA

Book Darts


2007년인가부터 쓰고 있는 책갈피.

작고 얇아서 책에 끼워도 자국이 남지 않고 화살촉으로 문장까지 마크할 수 있다.

200개 들이 사놓으면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선물처럼 꽂은채 반납해도 부담이 가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한테 가벼운 선물로 주기도 참~~ 적당한 아이템. ^^

브론즈/골드(브라스?)/스테인레스 세 종류가 있고, 개인적으론 브론즈를 가장 좋아한다.



사진 2018. 12. 14. 12 44 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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