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적당한 물건 04
2007년인가부터 쓰고 있는 책갈피.
작고 얇아서 책에 끼워도 자국이 남지 않고 화살촉으로 문장까지 마크할 수 있다.
200개 들이 사놓으면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선물처럼 꽂은채 반납해도 부담이 가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한테 가벼운 선물로 주기도 참~~ 적당한 아이템. ^^
브론즈/골드(브라스?)/스테인레스 세 종류가 있고, 개인적으론 브론즈를 가장 좋아한다.
소중한 반려자와 두 마리 반려견을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가죽공예 하고 그림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