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토어로 주문 들어온 제품은 주 2회 직접 발송해요.
주로 노형에 있는 제주우편집중국이나 집에서 가까운 애월우체국에서 보냅니다.
성실하지만 독특한 자기 세상을 가진 우체국 직원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의 배경이 될법한!
그런 아담아담 애월우체국을 그려보았어요.
<일러스트레이터로 가죽공예 패턴뜨기> 출간작가
소중한 반려자와 두 마리 반려견을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작은 가죽작업실을 운영하고 그림도 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