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책n강연 Mar 23. 2017

주식 종목:네이버, YG에 1천억 투자 결정, 전략은?

난생처음 주식투자  이재웅 저자

                                                                        

네이버와 YG, 직접적으로 연관짓고 보기에 쉽지 않은 그림인데, 지난 20일 투자 유치 소식이 있었습니다.

'난생처음 주식투자 클래스'의 이재웅 강사가 이에 대한 팩트 체크하고, 네이버-YG 투자 결정 소식으로 앞으로 주식 시장 전망을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머니투데이 방송'에서 분석해 주었습니다. 


방송된 내용을 통해 투자와 관련된 이슈 체크해보고, 주식 투자 전략을 세워 보세요. 


                                                                            

■ YG PLUS에 투자유치 결정한 NAVER의 속내는?


"NAVER, 1천억 원대 투자 유치"


20일 뉴스가 나왔다. 네이버가 YG에 1000억을 투자하겠다고 결정했다. 

자세한 내막을 보게 되면, 500억원은 YG 엔터테인먼트에 직접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500억을 YG 자회사인 YG PLUS에 투자하겠다는 결정이었다. 이번 계기에총 지분의 9.14%를 투자하게 된 것이다. 

과연 둘의 시너지 효과가 무엇이 있을까 확인봤을 때, 과거에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했듯이, 이번에는 인수과정은 아니지만 지분 투자를 통해서 시너지를 효과를 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품질 향상 및 플랫폼 확대

→YG엔터테인먼트도 라인 등으로 해외 공략 용이


서로 어떤 이득이 있을까 확인해 봅시다. 

일단 네이버는 지금 진행하는 것이 브이라이브, 라인, 스노우같은 플랫폼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인지도를 동남아시아나 혹은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 더 널리 이용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반대로 YG 엔터테인먼트의 경우에는 신인 그룹들이나 기존 연예인들을 동남아 진출, 막혀 있는 중국 진출이 용이하게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서로 긍정적으로 보인다. 


"YG PLUS, +20%대 폭등... 향후 투자 전략은?"


시가 총액 기준으로 봤을 때 당연히 YG가 주가의 상승폭이나 이득을 더 많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YG PLUS의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YG PLUS, 올해 턴어라운드에 주목"

올해 신성장했던 사업부에서 어느정도 순익분기점 이상으로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YG 엔터테인먼트가 사드의 저항점에 묻혀있다가 바로 이런 부분에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주가 상승이 열릴 수 있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좋을 것 같다.


"사드·정치 리스크도 지속 확인"


둘다 이득을 취하겠지만 워낙 네이버가 규모가 크고, YG는 일부분이다.

YG는 이번 기회가 새로운 돌파구이고, 사드에 대한 불신을 해소 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YG는 최근에 이렇다 할 모멘텀이 없었는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드영향 때문에 바닥을 찍다가, 주가 상승 기회가 열려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YG PLUS까지 관심가지고 지켜보자. 



■ 조선주에 부는 수주 기대감


→저유가로 인한 석유화학 물동량 확대

→현재 바닥 탈피 국면

→실적 개선세로 반등 시작


조선주들이 긴 바닥을 찍고 있다가 최근에 유가도 바닥이었고 유가 마저도 반등이 나오면서, 조선주들의 수주물량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치킨게임 등이 마무리되면서 조선주들이 반등이 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선박 발주 증가... 수주 기대 이어질까?"


그 중에서 현대미포조선을 굉장히 좋게 보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MR탱커가 주력 사업부인데, 주력비중이 사업부에서 50% 수주 상담 이에 대한 상담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현대미포조선, MR탱커 수주 상담 증가"


수주 잔고가 고점에서 계속 내려왔었는데 치킨게임이 계속 진행되었던 조선업종에서 독보적으로 수주잔고의 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부분이 신호탄이 아닌가 한다.

MR탱커에 대한 기대감이현대미포조선의 주가흐름이 최근에 좋았던 이유다.

얼마전에 현대중공업도 그렇고 수주 소식이 나오면 일단 주가가 오른다. 

문제는 이런 수주에 대한 연속성이 중요할 것 같다. 



"조선주, 숨통 트일까... 챙겨봐야 할 변수들은?"


조선업종 전반에 대해서 아직까지 변수가 많이 남아있고,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를 붙이기가 민망한 상황이다. 

미국을 주요타겟으로 보고 있다.

미국이 살아나야 전세계의 물동량이 증가한다. 조선업이 눌려왔었는데 이제는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IT섹터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조선의 물동량을 체크하는  BDI지수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치킨게임이 중국때문에 심화되었는데 중국업체들의 파산이 나오고 현재 대형 조선사들만 남은 상태이다. 

치킨게임이 끝나면 '바닥은 지났다' 라는 신호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조선업종은 지금 저평가 여부나 성장성 여부를 다시 한번 체크해 보면서 종목들을 잘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나타나고 있고,경제 미국쪽으로 부터 살아나는 모습,  BDI, 벌크선 운영지수가 우상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바닥을 탈피하고 계속 우상향을 보여줄지 조선업종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네이버-YG 투자 소식부터 최근 오르고 있는 조선주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루어 봤습니다. 

투자와 관련된 기업과 업종의 이슈를 체크해 보시고, 향후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난생처음 주식투자 클래스' 이재웅 강사를 통해 주식공부를 시작 하고 싶은 분은 아래 클릭하세요

http://powercollege.co.kr/module/lecture_view.php?no=75



매거진의 이전글 업황의 흐름으로 주식 투자할 기업 판단하는 법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