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향을 풍기는 사람

by 라온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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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essica Weiller on Unsplash


향수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한 번에 사라지지 않고

은은하게 머물다가 서서히 사라지는

하지만 계속해서 기억되는


액세서리나 옷처럼 뚜렷하게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존재를 남기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그런 존재

한 번에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고

서서히 기분 좋게 그리워지는 그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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