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온제나 Mar 19. 2018

정(情)

엔돌핀 프로젝트_42


정(情)이라는 것은 마음을 따스게 해요.

받으면 받을수록 나누고 싶어지지요.

따뜻한 온기가 온몸으로 전해져 엔돌핀을 계속해서 생성해요.

그러니 부디 계속해서 마음에 행복이 그득그득하고 따뜻한채로 살아있고 싶어요.



엔돌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작가의 이전글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