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건강과 향유
희망
by
Raphael song
Nov 28. 2022
어제 죽음과 지옥을 입으로 말하던 사람이
생각
과
감정을 일시적인 방문객, 손님으로 보고
오늘 사랑과 가치, 감사, 희망을
나팔 불듯 노래할 때
감사와 기쁨이 느루 찾아옵니다.
참 보람입니다.
감사합니다.
___
20221128 희망
keyword
희망
감사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Raphael song
직업
상담사
지금 여기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잡아 공감 글을 적습니다. 심리상담센터를운영하는 심리학자로서 사람과 치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치유에 도움 되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7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역사, 심리적 맥락 그리고 상담
자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