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의 소리

by 라트

나는 철쭉, 물빛 속에

물결처럼 흔들리는 흰 꽃

산속 땅속 어디서든 자라

이름도 못 지어주는 사람들은

다 진달래, 동쪽에서만 피는

그들만이 아름답다 말하는데


하지만 난 철쭉, 다르다고

온몸에 희게, 엇갈린 양극성

진달래와 비교하지 마

네 눈에 비친 나만의 빛을 봐


나는 진달래와 달라, 깊은 뿌리를 깔아

이곳저곳에서 피어나는 꽃

이름 없는 낯선 모습이 참 예쁘다며

매년 같은 말, 날 바라보지 않는다면

모든 봄이 지나고 나면 희미해질까 봐


하지만 난 철쭉, 다르다고

온몸에 희게, 엇갈린 양극성

진달래와 비교하지 마

네 눈에 비친 나만의 빛을 봐


어둠에 묻히는 그림자도

빛이 없으면 생길 수 없는 것

진달래가 누구보다 예쁘다 해도

나만의 빛으로 빛나는 건 다르잖아


하지만 난 철쭉, 다르다고

온몸에 희게, 엇갈린 양극성

진달래와 비교하지 마

네 눈에 비친 나만의 빛을 봐



이 시가는 chatGPT를 이용하여 작성하였음.

커버 이미지 출처: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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