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으려면?

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by 웅숭깊은 라쌤

“그렇담, 감정 정화조가 되어 주세요.”


감정 쓰레기통에서 벗어나라며 아예 관계를 단절하라는,

‘소통 전문가들’이 참 많죠?


그런데 아시잖아요.

그러기엔 우린 너무 착한 사람이란 걸.

함부로 끊어내기를 잘 못하잖아요.


그냥, 감정의 책임까지 공유하려 하지 마세요.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겐 큰 힘이 될 거예요.

말로는 최소한의 공감만 표현해주어도

관계는 충분히 유지될 겁니다.


진정한 공감은 해결책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한 번 안아주는 것,

그런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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