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식물 키우기는 왜 즐거울까?

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by 웅숭깊은 라쌤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보는 행복을 아시나요?”


어른이 되어서

가장 뿌듯한 일은

언젠가 어른이 될 아이들의 내일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일입니다.


아이들만 나이를 먹는 것은 아니겠으나,

나이를 먹는 것은 비교적 슬픈 쪽에 가깝겠으나,

그들의 이십 대를 맘껏 기대할 수 있어서


가끔은 나이 먹음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나는 지금 젊지도, 늙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입니다.


이 애매함은 사실

경험이란 양분과

열정이란 수분이 한데 어우러져


촉진자가 되기엔

가장 알맞습니다.


그래서,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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