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학부모님께 들려주고픈 자녀 교육의 비밀
-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2023학년도 대입전형과 관련하여
겉으로 보면 전년도와 큰 틀이 유지되는 듯 싶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서울대에서 정시에 지역균형제도를 신설하고,
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평가 요소를 개편하는 등
주목할만한 변화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너무 복잡해서 한 눈에 확 정리해주는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교사인 저도 합니다.
교사인 저도, 이러한 변화가 너무 복잡하고 적응하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입시는 분명 꼼꼼하고 철저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입전형은 누가 알려주는 걸 간접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단,
직접, 본인의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지금부터 각 대학의 전형계획 확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초록창에 궁금한 대학을 검색합니다.
검색하면 네모칸에 표시되어 있는 것처럼
‘입학안내’를 클릭하면 됩니다.
(대학에서 요강이 확정되면 ‘모집요강’을 제시해줍니다. 그게 더 정확합니다.)
바로 전형계획이 오픈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대학 홈페이지에서 직접 클릭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는 2022년이니까,
2023학년도 전형계획을 봐야겠죠?
목차를 확인해보면,
수시 및 정시 전형에 대한
말 그대로 ‘계획’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학과별 정원, 반영비율 등
놓쳐선 안 되는 부분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죠.
주요 변경사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 소프트웨어 인재전형에선 면접이 빠지는구나,
올해 정시 간호학과에선, 사탐이나 과탐을 꼭 치러야 하는구나,
하는 것들.
구체적인 전형별 반영비율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 이 학교 종합전형에선 면접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구나
하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지금껏 살펴본 내용이
대학마다 전부 다 다릅니다.
면접이 있는지 없는지,
최저학력기준은 학과별로 어떻게 다른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소개하는 자료를
꼼꼼하고 철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올해 제시된 내용은 내년에 또 달라질 겁니다.
정부에서, 혹은 교육부에서 내려오는 지침이
늘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죠.
학교 담임 선생님도 수많은 아이를 상대하기에
놓치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직접 ‘내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