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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량

[공지]


개강하였습니다. 따로 기고하는 일에, 학술대회까지 준비하려니 첫날부터 벅차네요. 무리하진 않으려 합니다. 평일의 습작을 첫째쾌녀의 조언에 따라 학기 중에는 '조금의 습작' 체제로 운영하려 합니다. 평일 매일의 습작이 버거워질 것 같다고 쾌녀들한테 털어놓았는데, 첫쾌는 그날 밤 제가 조금의 습작으로 바꿀 거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네요. 저보다 더 골똘히 고민해준 첫쾌의 다정한 무의식을 위해 그 꿈을 이루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주당 두 편의 글로 뵙겠습니다. 방학 중에는 성실한 평일의 습작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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