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이름의 악덕업주

지구의 파업을 응원하며

by 김삼류



내일이 온다. 잠이 오듯이 온다.

잠이 오면 잠에 들듯이 내일이 오면 난 오늘처럼 내일을 살아야한다.

나는 많은 일을 미룬다. 씻는 것도 치우는것도 그나마 먹는것만 부지런할뿐. 내일을 미룰순없는건가. 내일을가져다주는 지구는 왜 파업하지 않는가. 지구는 왜 60억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일 일하면서 파업하지않는가.



우주의 노동법엔 문제가있다./pink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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