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머니펌프
Oct 11. 2020
내 방향이 최선일까?
퇴근길
시간을 삼키며
사라
지는 그림자
하늘도
속절
없이 어둠에 갇혔다
소실점 끝에서
날
려오는
음악만은 선명한데
나의
분주함엔
의문이 든다
"
지금 이 방향이 최선인 것 인가?
"
keyword
의문
퇴근길
방향
머니펌프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montB
직업
강연자
미혼은 아쉽고 결혼은 벅차다 (두 번째 이야기)
저자
주도적 삶을 위한 경제 성장의 동행자 <머니펌프>입니다.
구독자
9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눈물로 행복 한 남자
술독에 빠진 날 글을 쓴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