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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머니펌프
Oct 10. 2020
목소리고 눈물이고 독백이다
나의글
머리통을
세게 얻어맞아
정신
없이 살고 싶을 때가 있다
참으로 어리석고
비겁하다
이렇게 글이라도 몇 자
적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함을 알면서도
책상 앞에 앉으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저린 아우성
나의 글은
그들의 목소리고
눈물이고 독백이다
응원 없는 현실의 포옹이다.
keyword
눈물
독백
목소리
머니펌프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montB
직업
강연자
미혼은 아쉽고 결혼은 벅차다 (두 번째 이야기)
저자
주도적 삶을 위한 경제 성장의 동행자 <머니펌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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