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노트
글이나 노래 글귀나 그 어떤 것이라도
깨지고, 상처입고, 아파야
그 위에 무엇이라도 바르고, 살필 마음이 생기나 보다.
오늘 밤이 그렇다.
매일매일 좀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