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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Delight Aug 20. 2020

마음을 내려놓는데 도움을 준 '분리의 수용'

46개월

아직은 자신만의 감정이 제일 중요할 나이, 자연히 부모와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갈 수 있을까? 우리가 마땅히 인내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이나마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분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 덕분이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7%ea%b0%9c%ec%9b%94-%eb%b6%84%eb%a6%ac%eb%a5%bc-%eb%b0%9b%ec%95%84%eb%93%a4%ec%9d%b8%eb%8b%a4%eb%8a%94-%ea%b2%83%ec%9d%98-%ec%9d%98%eb%af%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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