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
평소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우리 아이, 이번엔 아빠에게 단단히 걸렸다. 아직 불편한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하는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선배님들 (특히 최근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 의 좋은 가르침 덕분에 어려운 순간을 잘 넘어갈 수 있었다.
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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