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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월]
이미 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를 왜 굳이, 내 자유를 포기하면서까지 깨우고 싶었을까? 아이를 향한 미안함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런 태도를 이끌어 준 것은 역시나 책과 글이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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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50%ea%b0%9c%ec%9b%94-%ec%9e%a0%eb%93%a0-%ec%95%84%ec%9d%b4%eb%a5%bc-%ea%b5%b3%ec%9d%b4-%ea%b9%a8%ec%9b%8c%ec%95%bc%eb%a7%8c-%ed%96%88%eb%8d%98-%ec%9d%b4%ec%9c%a0/
아이가 부쩍 컸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그만큼 더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응?) 코로나로 인해 올해 대부분을 재택 근무만 해왔는데, 그 덕분에 양가 부모님들 손을 빌리지 않고 육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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