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개월
아이와의 반복된 문제 속에서 결국 발견하게 되는 것은 나의 잘못된 습관이었다. 아직까지 부모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아이에게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전가해 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서, 아빠의 욕심을 일깨워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목차
1. 뜻 밖의 대소동
2. 인내를 가르쳐 준 책읽기
3. 문제의 진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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