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의 믿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날짜 : 25.7.31(목)
본문 : 여호수아 14장
제목 : 갈렙의 믿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Daily Q.T
[본 것]
[수14:7-14, 우리말성경]
7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 땅을 정탐하라고 나를 보냈을 때 내 나이 40세였습니다. 그때 나는 내 마음에 확신이 서는 대로 그에게 보고했습니다.
8 그런데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들의 마음을 약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마음을 다해 내 하나님 여호와를 따랐습니다.
9 그러자 그날 모세가 내게 맹세했습니다. '네가 마음을 다해 네 하나님 여호와를 따랐으므로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10 이제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살려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하던 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 말씀을 하신 지 45년이 됐습니다. 지금 내가 85세가 됐습니다.
11 모세가 나를 보냈던 때처럼 나는 아직도 강건하고 내가 그때와 마찬가지로 전쟁에 드나드는 데 기력이 왕성합니다.
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날 내게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당신도 그때 직접 들었다시피 거기에는 아낙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성은 크고 강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듯이 내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3 그러자 여호수아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주었습니다.
14 따라서 헤브론은 오늘까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산이 됐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마음을 다해 따랐기 때문입니다.
[묵상과 기도]
말씀을 가까이 하면 가까이 할 수록 하나님이 커진다. 나라는 존재가 희미해 질수록 되려 하나님 안에 있는 내가 강건해짐을 느낀다. 약하고 쉽게 깨지는 질그릇 같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그분의 사랑안에 굳건해지고 강해진다는 것이 경험된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과 리더십 아래, 수많은 땅을 정복하고 지역의 수많은 왕들을 하나씩 물리치고 제거해 나가며 땅을 정복해 나간다.
세상을 정복하며 하나님의 영토를 회복해 나가는 모습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특별히 갈렙의 믿음의 고백이 나온다.
갈렙은 리더 여호수아에게 말한다.
"나는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바라봤고 확신이 서는대로 보고했습니다. 형제들이 백성들이 믿음을 흔들리게 했지만 마음을 다해 내 하나님 여호와를 따랐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네가 마음을 다해 네 하나님 여호와를 따랐으므로 네 발로 밟는 땅을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 내 나이가 85세가 됐음에도 나는 강건하고 기력이 왕성합니다. 그러므로 그날 내게 말씀하신 산지를 주십시오. 거기에는 아낙 사람들이 살고 있음으로 그들의 성은 크고 강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듯이 내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갈렙은 참으로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다.
그는 하나님을 향한 강한 확신이 있는 자였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여호와의 종 모세를 통해 하신 그 말씀을 붙잡았다. 눈에 보이는 그는 크고 무서운 자들이 있는 견고한 성을 달라고 청한다.
지난 주일 설교 때 담임 목사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대로 사는 자는 평범하게 살지만, 믿음으로 사는 자는 위대한 삶을 산다고 하셨다."
갈렙은 눈에 보이는 대로 산 자가 아니라,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본 자이다.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했다. 그는 눈에 보이는 두려움의 대상을, 믿음으로 정복의 대상으로 치환했다.
믿음이다.
내 믿음의 조상으로부터 배운다.
주님, 제게도 믿음을 주세요.
갈렙에게 주신 믿음을 주세요.
기도할 때 기뻐하시며 말씀 볼 때 함께 하시는 주님을 100프로 신뢰하게 해주세요.
눈에 보이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버리게 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자로 살게 해주세요.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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