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불어 살아가는 힘
이백에게 친구는 술과 마찬가지로
빠질 수 없는 일상이었어요.
이백은 친구들과 사귐으로써
자신의 명성을 넓혀나갔고,
또 서로 나눔으로써 문학의 경지를 높여 갔어요.
친구들이 없는 이백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그럼 <증왕륜>, <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노군동석문송두이보>, <백운가송우인> 등 4편의 시를 같이 읽어봐요.
리딩차이의 브런치입니다. 음성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중국어 강의를 하고 있어요. 시와 동화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