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eter Kim Apr 06. 2018

'초보마케터 미국시장에 신제품 런칭하기' 연재 기획

인트로

안녕하세요 피터에요. (^^)/


제가 여러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백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주업은 <경험수집 잡화점>을 운영하는 거고, 부업으로는 이름 모를 회사에서 Product manager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근데 부업에서만 월급을 챙겨주네요. 웃픕니다. ㅎㅎ


이번에 회사에서 큰 결정을 내려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제가 그 프로젝트의 Product manager를 맡게 됐고요. 그래서 얼마나 좌충우돌할지 넘나 걱정도 되고 하지만, 그 과정도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해 컨텐츠로 정리해서 남겨보려 합니다.


목차는 아래 정도를 생각하고 있지만, Nobody know! 리얼한 신제품 런칭기를 전해드릴게요~~ (어디 회사인지, 어떤 제품인지는 알려고 하지 마세용, 너무 일이 커지면 부업에서 짤릴지 모릅니다 ㅎㅎ)

이 연재가 어느 순간 부터 올라오지 않는다면, 뭔가 일이 생겼구나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초보마케터, 미국시장에 신제품 런칭하기


01. 온라인 판매를 결정하다. 아마존 너란 녀석

02.Thermal issue 난관에 봉착하다

03. 디지털 마케팅이 뭔가요?

04. 웹페이지 구축, 마케팅 매터리얼(영상,사진) 제작

05. 상표권은 뭔가요? 지정상품은요?

06. 마케팅 에이전시를 결정하다

07. 크라우드 펀딩을 결정하다

08. 프리마케 진행 결과 (프레스와 미디어 접촉)

09. 크라우드 펀딩의 결과

10. 페이스북, 구글 광고를 시작하다

11. 드디어 아마존에 제품을 등록하고 신제품 런칭


다 끝나고 미국에 가서 이렇게 축배를 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Cheers!



매거진의 이전글 중국어 두 번째 수업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