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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Oct 15. 2020

여러분 '노션'이란 서비스를 써보셨나요?

여러분 '노션'이란 서비스를 써보셨나요? 


노션을 노트 서비스로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노션의 찐매력은 데이터 관리죠. 내 입맛에 맞는 형태의 뷰(view)를 얼마든지 만들면서 데이터를 아주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 형태간에 실시간 자동 동기화가 일어나죠. 일정은 캘린더 형태로 관리하고, 내용은 표 형태로 관리하는 게 가능하고, 이 부분이 오로지 노션만이 줄 수 있는 기능이에요. 

노션으로 경험수집잡화점 데이터를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무언가 관리할 때는 노션만 사용합니다. 최근에 노션이 요금제도 무료로 전환되었고, 한글도 지원을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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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을 하루에 10분만 들여서, 3주간 배울수 있는 과정을 준비했어요. 아직 노션을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쉽게 배워보세요. 


| 이런 분들이 참여 하시면 좋습니다

- 노션을 배우고 싶지만 어렵게 느껴저 미루고 있던 분 

- 노션이 뭔지 모르지만, 나만의 홈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

- 일반 특강이나 영상으론 배우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천천히 따라해보고 싶은 분

- 노션을 써보고자 하는 모든 분 


| 이 모임을 참여 후 변화될 모습

- 노션을 내 삶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주변에 노션의 장점을 자꾸 소개하게 됩니다. 

- 툴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한 단계 극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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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형태로 보면서 관리하기
카드 형태로 보면서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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