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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보아저씨 May 24. 2020

공부자극,공부잔소리,중고등학교선행,수능공부,서울대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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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공부자극,공부잔소리,공부ASMR,중고등학교선행,수능공부,서울대의대,연세대의대,서울대SKY,민사고,하늘고,외대부고,청운고,포철고,북일고,상산고,김천고,광양제철고 등등,SKY공대,SKY경제경영,이공계,인문학,문송합니다,SKY서성한설카포치카포... 카푸치노... ... @#$%^&*%!#@$#%$^%&%


※ 본 글은 "초등학교 5~6학년 ~ 중학생 ~ 고등학생 ~ 재수생" 정도의 독자에게만 해당되는 글입니다.

※ 공부 좀 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꼭 읽어보세요. (직장인들은 읽지마세요.)

※ 학생들은 동심파괴 주의하세요. (WARNING! DANGER!)



.......?


머리믿고 설치다가 -> 공부안하면 -> 인생 패망

(머리5) + (게으름-3) = 2


머리좀 떨어지는데 -> 노력하면 -> 더 잘됨

(머리2) + (노력성실+2) = 4


(아저씨 주관적 해석임. 토달지 마셈)ㅅㄱ




그거 아저씨가 원조 인데여.

당연한거 아님?


일단 최대한 열심히 하세요. 이유는,,,


정시에 배수진을 치고 수능을 봅니다.

보통 공부 좀 했으면 답안 2개 중 1개를 찍습니다. (통빡으로 맞추기)


1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50%

2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25%

3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12.5%

4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6.25%

5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3.125%

6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1.5625%

7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78125%

8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390625%

9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1953125%

10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09765625%


즉 수능을 10문제 찍어서 통빡으로 다 맞출 확률은

이론상 0.1% 근접한 확률이 나옵니다.


위에서 4개 찍을 확률은 6.25%

6/100명


5개 찍을 확률은 

3/100명 나옵니다.


10연타 찍기 대박 확률은

0.1% 1/1000 확률 입니다.


분명 전교생 중 1~2명은 나와요.

이걸 노리시라는 겁니다.


그럼 인서울 충분히 가능합니다.

열심히 하라는 이유는 찍기 대박은 2개 중 1개를 잘 찍어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아저씨가 열심히 하라는 겁니다. 아셨죠?


><










단순히 1+1 = 2 산수 어그로? 이거 아닙니다.

대학교 가면 제일 처음에 미적분학 퀴즈로 1+1 증명하는 거 실제 시험 문제로 나옵니다.


페아노 공리계 공부하세요.

https://ko.wikipedia.org/wiki/%ED%8E%98%EC%95%84%EB%85%B8_%EA%B3%B5%EB%A6%AC%EA%B3%84

웃을 문제 아닙니다.

1+1 증명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습니다.




1) 농대 - 석사 - 박사.

2) 서울대 농대 - 국립대 농대 - 뉴질랜드 등등 유학 전문적인 공부까지 필요.

3) 지자체 최대 3억 그냥 퍼줌, 청년이 농사 짓는다면 영농자금 3억 그냥 돈 퍼줍니다 1%대 저금리

4) 농사가 쉬운게 아니고 청년들 요새 시골에 많아요. 무슨 스마트팜이니 이러면서 농사도 쩔게 짓고 있습니다. 경쟁 빡셈

5) 마트가면 버섯 같은거 삼겹살 구울 때 냠냠~ 쉬워 보이죠? 그거 키우는데 존나 노하우 필요함.

6) 한우 같은거 쉬워 보이죠? 소 우에우에! 여물주고~ 도축 끝! 응? 그거 아님. 자식들 프랑스 유학보내서 마블링 기술 전수하고. 사료도 본인들 노하우 써서 엄청나게 배합노하우 필요하고.


치열합니다.

쉬운거 아니에요.


그리고 시골 사람들 정서가 도시랑 달라요.

이것 저것 찾아와서 뭐해라. 뭐해라. 꼬치꼬치 꼰대들 엄청 많습니다. 조심하세여;;;

(아조씨가 농사짓는 시골 출신이라서 알아서 이렇게 막 잔소리 하는 거에요.)


나중에 자식이 커서 우리 아빠 뭐해여?

- 벼농사 -> 벼노사 -> 변호사 와 ㄷㄷㄷ (농사를 크게 해서 땅부자 + 잘살면 이런 오해 받기도 가능! 부농이 됩시다!!! 인생 파이팅!!!)


><





초등학생 6학년이 중학교 전체를 선행? ......?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목고 상당수는 중학교 1학년 성적을 안보는 경우가 좀 있는데...... 이유가 뭘까영......?





- 중 2 입니다.

- 6학년 이후 판판 쳐놀았습니다.

- 47점 나왔습니다. 호로롱...;;;

- 또또또 코로나 운운 핑계입니다.

- 책을 펼치긴 하는데 머리가 하얗게 변합니다.

- 그래서 제자리 걸음입니다.

- 집중력도 없습니다.

- 저는 이제 망한 걸까요? 대체 뭐가 뭐죠? 저는 어디에 있고 대체 뭘까요?


IMF 때 고등학생 (주변 3집 중 1집이 아빠 명퇴 또는 자살)

vs

현재의 고등학생 : 코로나로 스맛폰 퉁치다가 공부 걱정


누가 승?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잘 생각해보세여...;;)


중1~2학년에서 수업듣고 수학이 이해가 안되고 47점이면

냉정하게 이과 머리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문과 머리에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여고 vs 일반고 누가 승? -> 본인 하기에 따라 다름

- 뭐가 좋나요? -> 모름

- 일반고 vs 자사고 누가 승? -> 본인 하기에 따라 다름

- 기숙사 vs 기숙사 아님 누가 승? -> 본인 하기에 따라 다름

- 야쟈 한다 vs 안한다 누가 승? -> 야자 하고 + 틈틈히 과외나 학원가는게 나음 (선생과 학부모 협의 필요)


그래서 진로가

이과(의사) vs 문과(판사)? 

질문에 제일 중요한게 읍네영;;;


위에서 대충 "모름" "다름" "모름" "다름" 아니구요.

이유 아조씨가 설명 드릴꺼에여

잘 읽어보세여;;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비평준화 고등학교란 대체 무엇?


1) 학교의 역사가 깊어야 함. (동문 회차 확인)

2) 대대로 명문대 진학자가 많아야 함. (서울대 농대 이런 거품 진학률 제거하세요. 확인 必)

3) 사회 나가면 선후배가 판검사 의사 병원장 대기업 임원 변호사 개 쩔어짐

4) 뭐좀 하면? 어? 무슨고 출신? 와 후배네. 챙겨줌


단점은 : 

Q: 그럼 비평준화 졸업 안하면 

Q: 흙수져 거지임?

Q: 한국이 육두품 신라 골품제 사회임?


이렇게 되는거 그래서 예전에 비평준화 폐지 운운 이런거 나오는데

양날의 검임


그게 비평준화 자사고 외고 과고 민사고 종특임

장점도 있고 vs 단점도 분명 있음.


- 시골에 농어촌 전형 있으면 그거 노리는 것도 좋구요.

- 능력 되면 도시로 나가는 것도 좋구여.


장단점은 뻔하잖아여.

-> 명문고 가면 -> 나중에 친구들이 판검사 의사 변호사 짱짱함 (그런데 내가 병신이면 도움이 안됨)

-> 시골에 남으면 -> 전교 1~2~3등 씹어 먹고 -> 농어촌 시골 전형 같은걸로 -> 약간 편승해서 명문대 가능


이게 다죠.

알아서 잘 하세여!!! 파이팅!!!!


정리 끝.

이과(의사-공대) vs 문과(판검사-외교관 등) 진로는 아래 상세하게 정리해 드릴께요;;;





특성화고라고 뭐 다르나? 응?

수학공부 좀 하려는데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르르르르르르? 대체 이건 모지? 공부가 우습나? 참나.....;;;;

;;;;;;;;;;;;;;;;;;;;;;;

;;;;;;;;;;;;;;;;;;;;;;;

;;;;;;;;;;;;;;;;;;;;;;;


기본으로 돌아가세요.

1) 정석

2) 서점가서 컬러로 된 깔쌈한거 개념책 본인이 직접 고르세요. 

(누가 골라주면 절대 내 눈에 안 들어 옵니다. 제가 장담해 드림..)





- 고등학생 입니다.

- 조용하면 환청이 들립니다.

- 집에서 할까요?

- 집에있으면 부모님이 웅웅! 엥엥! 드라마 소리 와락! 어맛! 슬퍼! 집중이 안됩니다.

- 어쩔까요?


독서실 / 스터디카페 / 학교교실 / 학교도서관

가시구요. 환청 극복하면서 조용한 곳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게 좋지 않을까여?


그리고 조용하면 머릿속에서 과학 수학 영어 

뇌세포들 끼리 얍얍! 하면서 개꿀잼인데 아직 공부에 깊이가 없는 듯 합니다.

그럼 안됩니다. 망해요...


그 3년이 향후 60년 인생입니다.

학생아...


><


카페 가지 마세요.

카페는 대학생 언니 오빠 누나들 교양수업 깔짝거리면서 '우왕~ 난 멋찐 대학생이야 뿜뿜~♡♡' 놀이 하는 곳이에요. 카페는 절대 금지... 공부 망합니다.


><>< ;;;





(아저씨 시절에는 시골에서 학원 과외 없이도 의대 치대 명문대 잘 가긴 했는데;;;;;)


- 고1 입니다.

- 부랴부랴 수학하려고 합니다.

- 될까요?


모름. 질문상으로 본인 잠재력 판단이 안됨.

다만 많이 늦었음은 확실.


하면 금방 따라잡는 사람이 있고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음


명심하세요.

명문대 공대 뿐 아니라,,, 지방대 공대를 가셔도 

수학의 최고 존엄자 님께서 딱! 기다리고 계십니다. 

1년 "필수" 수강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기본으로 돌아가세요.

1) 정석

2) 서점가서 컬러로 된 깔쌈한거 "개념책 본인이 직접 고르세요."

(누가 골라주면 눈에 안 들어 옵니다. 제가 장담해 드림..)


그리고 정리부터 하세요.


판판 놀다가 왜...;;;

그만 좀 노시구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사각사각'

'사각사각'

'사각사각'


'사각사각'

'사각사각'

'사각사각'


위에 무슨 소리 안 들리세여?

맛폰 유튭 덕질 할 때


경쟁자들 영어단어 외우고 수학공식 씹어먹는 소리

(정신 번쩍!)





- 고 3 입니다.

- 노트정리 잘해야 할까요?

- 색깔펜은 이쁜거 살까요?

- 문구점 가면 이쁜펜 색깔펜 극세사펜 우와앙~~~ ♡♡♡♡


- 노트정리 vs 내 뇌에 잘 넣기 누가 승?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필기 이쁘게 잘하면 공부도 잘 하나여?


단권화는 사법고시 생들이나 하는 거구요.

단권화 고등학생이 왜 해요?

그거 하다가 정작 "내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필기 우왕~ 개쩐다~

-> 정작 의대는,,, 필기 대충하고 잘 안하는 악필 + 악필러가 존나 잘감

그게 현실임,,,


내 머릿속에 많이 주워 담는게 중요한거지

이쁘게 우와앙~ 색깔 일제펜 칼라펜 필기 공들여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필기를 하면서 머리속에 잘 넣는 건지 vs 그냥 아무생각없이 필기만 이쁘게 하는 거를 좋아하고 있는 것인지 말입니다...;;;)


내 머릿속에 지우개를 조심하세요.

필기 공들여 이쁘게 해봐야 내 머릿속에 지우개만 가득하면 아무 무쓸모

(예습 - 복습 - 모고 - 예습 - 복습 - 모고... 무한 반복으로 머리에 많이 넣는게 중요합니다.)

수능에서 노트 꺼내보면서 시험칠 껀 아니잖아요?  ><





- 중 2 입니다

- 엄마가 안심팩, 패밀리팩 깔아서 감시를 합니다.

- 해킹해서 게임을 오래 좀 하고 싶습니다.

- 휴대폰 1~2시간 + 컴퓨터 2~3시간 기본 합니다.

- 근데 엄마가 빡쳐서 계정 삭제 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저도 빡칩니다.

-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도 부모님 나름인데여. 

대부분 가정은 부모가 현실에서 개뺑이 치면서 살아서

살다보면 자식한테 목을 메게 되어 있습니다.


아조씨 친구들이 지금 개업의 / 한의사 / 변호사 쩔어요.

걔들도 하다 보니까. 의사를 해도 흙수져 vs 금수져 다르구여.

대학병원에 서울에서 낙하산 막 내려와 밀려나서 개업 울며 겨자먹기로 하구여.


한의사는 예전하고 지금 많이 달라요. 좀 사양화? 각종 홍삼드링크 이런거? 보약을 안 지어요.

그래서 개업을 했는데 안되서 한방병원 페이닥 출장을 뜁니다.


그러다보니 '아~ 흙수져가 의사 한의사 하면 힘들구나.

내 자식은 더 잘 가르쳐야지. 내 자식은 더 잘 가르쳐야지...'

그런답니다.


그게 케바케 이긴 한데요.


부모님이 자유분방하게 해놨다가.

-> 나중에 "부모님 왜 나 학생 때 방치했어요?" 원망하는 사람도 많아요.

-> 반대로 학생 때 꽉 잡아서 90점 맞을 학생 -> 91점 맞추게 억지로 돈 쳐발라서 -> 의대를 가면

-> 나중에 부모 탓을 안합니다. 왜냐면 의사 치과의사가 사실 대빵 좋거든요.


시골에서 90점 맞을 학생은 돈을 못 처발라서 90점 맞아요.

vs

대치동에서 88점 머리인데 돈 무한대로 처발라서 90점~91점 만듭니다.

-> 그 1~2점이 의대냐 vs 공대냐 갈라지는 거에요.


왜 아조씨가 이러게여?

아조씨가 수능 딱 1문제로 시골에서 저렇게 된 케이스에여;;;

그리구. 머리는 참 좋은데 적성은 예능, 배우, 연극 이런 길로 나간 친구들이 중학생 때 비슷한 고민들 엄청 했써여. 아조씨 시절은 무조건 공부 잘하면 부모님이 "우리 아들딸은 판검사 닥치고 아닥! 무조건!" 이런 시절이었습니다.


에휴 저는 잔소리 무한대로 계속 합니다.

다른 학생도 마찬가지에여.


어떤 인터넷에 미친 아조씨 하나 있따고 생각하세여.

ㅂㅂ




그리고 아저씨는 학생 엄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엄마 아빠가 돈 쌔빠지게 벌어서 학생 잘되라고 합니다.

고기반찬하고 밥하고 빨래 다 해줍니다. 그게 엄마 입니다.


[엄마도 여자 입니다.]

- 엄마도 70만원짜리 설화수 다함설크림 사고 싶어요.

- 엄마도 백화점 가서 이쁜 옷 원피스 투피스 사고 목걸이 반지 하고 '거울보면서 뿜뿜 우왕 행복해...' 하고 싶어요. 

- 엄마도 600만원짜리 샤넬백 사고 싶어요.

- 엄마도 1000만원짜리 에르메스백 사고 싶습니다.


엄마도 여자 입니다. 

(대한민국 여자 중에 명품, 좋은 화장품, 이쁜 옷?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왜 엄마가 고생을 할까요?


그거 알면 이제 맛폰 게임 그만 쳐하고 공부를 하세요.

머리믿고 설치다가 그건 공부에 소질이 있는 거지. 국영수는 못하고 잡과 1~2등급을 해서 뭐하시게요?


엄마 아빠 보다 더 흙수져 될 각이네요.

이제 어어어 1년 2년 훅 갑니다. 금방가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흙수져 고3 입니다.

- 집에 돈이 없습니다.

- 대학가면 이제 어쩔까요?


그냥 학자금 대출 + 장학금 받고

나중에 취업해서 갚으면 됩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그 정도는 아닙니다. 해결 가능해요.


그리고 과외는? 알바는?

대학가면 지가 벌어서 지가 충당해야지

왜 돈 없다 타령함?


시급 8500원이면 알바 적당히만 하시면

등록금 50% 정도는 수월합니다.

50% 장학금 받으세요. 그거 안되서 징징이는 아니죠...

19세~34세 청년 백수 대학생 국가가 전국적으로 7000만원 전세금 퍼주고

서울시 임차보증금 돈 퍼주고 있습니다.


만 19세 대학생이면 뭐다? -> 자취하는 경우 절대 월세 살지 말고

국가에 전세금 신청하시는 겁니다. 이건 그냥 무조건 무조건 입니다. 아셨죠?


자 이제 공부를 하시는 겁니다. 공부하세요. 학생은 남는게 공부 밖에 없습니다.




- 대학생 입니다.

- 반수 할 껍니다.

- 왜 놀고 싶을까요?


대학생이라서 그래요.

그게 이유 입니다.


그거 극복하려면 강남 서초 어디

진짜 재수 반수 하려는 애들 (의대 가려고 독하게 하는 학생들 모여있는 곳,,,)

그런 학원에 집어넣고 뺑뺑이 돌려야 됩니다.


내 주변 분위기가 지금 문제인 겁니다.

5~6월 축제다~ 학교에 걸그룹 온다! 싸이온다! 진심 대박!!! 

우왓! 그 다음 6월 중순되면 첫 3개월 대학생 방학 개쩐다 우왓!

하는데 공부가 될까여?


응 안됨 ㅅㄱ




- 초 6 입니다.

- 의대 가고 싶습니다.

- 어떻게 갈까여?

- 8시간도 해봤습니다.


아조씨가 현실적이게 적어드릴테니까여.

이따가 엄마 아빠랑 진지하게 아조씨 답변글 보여주세여;;


공부 시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순공시간 +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아래 아조씨가 의대 공부 자극 현실적으로 설명해 드릴께요... 대기1...)





- 중1 입니다.

- 의사 가운 입고 돈 많이 벌고 와웅! 야홋! 하고 싶습니다.

- 울산대 의대 가고 싶습니다.

- 수학이 약합니다.


1. 밀크티건 우유티건 밀크커피건 그게 중요한게 아님

2. 학원 과외 총 동원 해야 됨 (수능 1문제가 의대냐 공대냐 갈라짐, 딱 1문제 차이임)

3. 수학이 지금 문제인데 안되면 돈을 쳐발라서 과외를 하거나 해야 됨

4. 이것도 많은 고민인데 아저씨가 아래 설명 드림

5. 2학년 부터 최소 중학교는 1~2등 씹어 먹어야 됨 

6. 전국 0.5% 안에 들면 됨

7. 의대 교수는 정시를 더 좋아함


자 4번 입니다.

일반고 vs 특목고 누가 승?


-> 명문고 가면 -> 나중에 친구들이 판검사 의사 변호사 짱짱함 (그런데 내가 병신이면 도움이 안됨)

-> 시골에 남으면 -> 전교 1~2~3등 씹어 먹고 -> 농어촌 시골 전형 같은걸로 -> 약간 편승해서 명문대 가능


답변 2줄로 끝.


자 3번 입니다.

수학 때문에 삐끗해서 공대 가면?

공대 최고 절대 존엄자 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의대 기준이 세상에서 가장 깔끔


- 전국 190~200등 -> 서울대 의대 입학 가능 (가끔 1~2명 안가는 사람 나중에 후회 다했음)

- 전국 800~1000등 -> SKY 의대 치대 입학 가능

- 인서울 의대면 이과 전국 0.5~0.8% 안에는 최소 들어야 가능


개 깔끔 끝.

(아래 아조씨가 의대 공부 자극 현실적으로 설명해 드릴께요... 대기2...)





- 중 1 입니다.

- 하루에 단어 50개씩 외웁니다.

- 서울대 의대 어떻게 갈까요?


1. 2학년 부터 시작임

2. 2학년 부터 시작임

3. 2학년 부터 무조건 1등

4. 모름 수능 찍기 대박 있으나, 서울대 의대는 그걸로 불가능

5. 고등학교가 중요한 것도 아님

6. 정시가 깔끔함. 의대 교수들도 정시로 뽑는 걸 더 선호함

7. 의대 A to Z 바보아저씨가 알려 드리러 들어왔음


><


일단 의대 수능 컷 부터

의대 기준이 세상에서 가장 깔끔


- 전국 190~200등 -> 서울대 의대 입학 가능 (가끔 1~2명 안가는 사람 나중에 후회 다했음)

- 전국 800~1000등 -> SKY 의대 치대 입학 가능

- 인서울 의대면 이과 전국 0.5~0.8% 안에는 최소 들어야 가능


개 깔끔 끝.


><


왜 2학년 부터 시작일까요?

왜 전국 탑클래스 고등학교 중 일부는 중학교 1학년 성적 패스하고 -> 2학년~3학년 성적만 보는 경우가 있을까요? 자유학기제? ㅋㅋ (아래 아조씨가 지극히 주관적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1) 1등

2) "얍! 나는 천재" 면접관 들아 메롱! 질문 다 씹어먹고 면접관 멘붕 시켜야 합격 가능

3) 민사고

4) 1등


마야공쥬님 외고 가즈아 아앙!!!!!!!!!!!!!!!!!!!!!!!!!

얍!!!!




청운고

인생 뭐 있나.. 도전!!!




- 존잘임.

- 중 1 입니다.

- 하늘고 가고 싶어여.


1. 그럼 최상위권 학생은 어딜가여?

2. 모름

3. 이유는 아래 설명드림

4. 선행이 중요한게 아님 

5. 도움됨

6. 다 필요없고 내가 천재면 그냥 됨

7. 선배들이 기부금을 쏟아 퍼부으니 당연히 시설이 좋음





- 중 1 입니다.

- 벌써부터 압박이 심합니다.

- 집에서 어린데 1등 1등 1등 합니다.

- 저는 이제,,, 어쩌죠?




원래 그래요.

미치죠? 아저씨는 한 반에서 서울대 6명 감.

개 소름... 경쟁 헬....XX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공부 스트레스 푸는 방법


- 일단 비건을 포기하세요.

- 비건은 대학교 가서 다시 시작...


그걸 전제로 깔고 시작합니다.


바보아저씨의 인생 백과사전 -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치킨 먹어

돈까스 먹어

초밥 우동 돈까스 냉모멜 시트 먹어


빅맥 KFC 버거킹 롯데리아 새우버거 사먹어

뿌링클 치킨 먹어

족발 먹어

피자 먹어


명절에 갈비찜 먹지 말고 엄마한테 내일 해달라고 해

강아지도 봐

길냥이 찾아서 밥줘

스타벅스 가서 케익에 커피 마셔


지식인 가끔 해

스마트폰 가끔 해

인터넷 가끔 해


그럼 스트레스 잘 풀려.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


이런 아저씨도 아직 멀쩡히 잘 살아 있다.

죽지마라. 스트레스 받지 마라.


- 아저씨 명문고 나옴

- 아저씨 명문대 졸업함

- 아저씨 대기업 들어감 (5대 그룹임)

- 아저씨 해외파견 나가서 개고생 함

- 아저씨 은행원으로 이직함 (5대 은행임)


간지 스펙 테크 개 쩔죠? ㄷㄷㄷㄷ


무슨 자랑질?

그런데?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은행원 고졸 텔러한테 3년 동안 존대말 하면서 일 배움

(3년 동안 단 한번도 반말 못깜)


인생 모름 


탈북자 너 왜 한국에 옴? -> "겨울에 더운물로 샤워하는게 너무 행복해서요."

vs

한쿡사람 너 왜 불행함? -> "겨울에 샤워는 기본이고,,, 남이 나보다 잘되는거 배알 꼴리잖아. 친구가 의대 가면 배알 꼴리고, 사촌이 땅사면 배알 꼴리고. 그래서 불행하다고."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실사글)

http://naver.me/FRVr8ZWr

(잠시 바다에 다녀오세요...)





자 이제 스트레스가 풀렸습니다.

이제 공부합니다. 학생은 남는게 공부밖에 없어요

공부합시다. 파이팅!!!




To. 초6~중1 학생님 안녕하세요.

바보아저씨에요. 초6~중학생 1학년 학생은 아저씨가 꼬옥!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앞으로 공부 대게~ 대게~ 이따만큼! 우왕! 잘하고 싶은 똑똑한 학생은 아저씨 공부 인생 잔소리 꼭 읽어보세요.


인생 파이팅!!!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 초 6~중학교 1학년 입니닷!!!


현재는...

아저씨가 딱히 잔소리를 해줄 나이가 아닙니다.

초~중학생 1학년이면... 그냥 뛰어 놀고 축구하고 강가 가서 물고기 잡고 도랑치고 할 나이죠..


공부는? 응 수업시간 딱 수업 시간만 잘 듣고 + 방과후 1~2시간? 많으면 2~3시간 딱!

하면 그냥 됩니다. 시험도 안 어려워요. 그런데 부모 새끼들은 난리죠. 난리인 이유도 아래 설명


그래서 지금은 수업시간에 졸지 말고 정확하게 100% 이해 하겠다.

예습 복습 하고 이거에 중점을 두시구요.

시간 되면 어디 사는지 모르겠는데, 유적지 같은데 자주 다니세요. 나중에 고등학교 가면 야자 하느라고 못 다녀요.


예를 들어 지금 서울 수도권이면? 조선왕조 왕릉 보세요. 남양주도 가깝구요. 부터 서울 2호선 선릉 정릉있구요. 여주에 세종대왕릉 있구요. 서울에 용산에 큰 박물관도 있구요. 광화문도 있구요. 창덕궁 비원 같은데 있어요.


지금은 중학생은 그런거 보러 다닐 나이 입니다. 가서 와~ 꽃 이쁘다~ 경치 좋다~ 도시락 까먹자~ 사이다 마시자~ 광화문 삼청동에서 떡볶이 순대 먹자~ 인사동에서 명물 호떡 먹자~ 우쮸쮸 우갸갸 꺄르르르~ 

-> 제발 이딴거 하지 말구요.


-> 유적지에 가서 -> 유적지 안내문하고 + 실내 박물관 서있는 거를 다 공부를 하세요. 읽어보고 나중에 위키백과 나무위키 같은걸로 상세하게 사료를 찾아 보는 겁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영풍문고 가서 책도 보구요. 주구장창 앉아서.


태조 이성계 무덤은 북한 평양에 있구요. 조선 6대 왕릉은 강원도 영월에 단종릉 있구요. 그거 말고 조선시대 왕릉은 진심 전부 수도권 서울에 다 밀접해 있습니다. 쉽게 찾아다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과학 좋아하면 무엇? 응 자연사 박물관 그거 신촌 서대문에 있죠?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이론 자연사 박물관에 진짜 그대로 다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 체험을 하는 거구요.


돈이 많으면... (부모님이 금수져라면...?)


미국 뉴욕하고 + 뉴욕 남쪽에 4시간 거리 미국 수도 워싱턴 D.C 있어요. 백악관 있는 그 도시 말하는 겁니다.

워싱턴 DC 1~2주일 휴가내서 가면 (부모가 금수져 인 경우 한정...)


도시 전체가 모조리 박물관 입니다. 개 쩔어요! 우주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나치 독일 홀로코스트 박물관 / 우편 박물관 등등 그냥 하루 왠종일 박물관을 종류별로 다 볼 수 가 있습니다. 미친 개 쩔어요. 여기가 초~중학생이 나중에 내공으로 공부 잘하려면 가야하는 성지 입니다. ( = 백문불여일견)


항공권 하고 숙박비가 좀 비싸요. 학생 한명이 가려면 400~500만원 기본 잡아야 됩니다.

(금수져 가족은 4인 가족이 돈 2000만원 깨먹고 저런데 가서 배우는 거에요.)


시야가 확! 미치게 넓어지는 거죠..

지금! 초~중학생 저학년 시절에는 이제 아저씨가 무슨 말 하는 줄 알죠?


나중에 고등학교 가면 뭐다?

아침 8~9시 ~ 밤 10시~11시 수업 + 야자에 쩔어서 살아요.

사람 미쳐 버립니다. 어디 여행도 못가요.


그래서 초~중1학년 시절에는 최대한 경험을 많이 하세요.

코로나 운운 핑계로 스맛폰 유튜브 이지랄 하지 말구요.


주변 친구들 한테도 알리시구요.

학교 샘 한테도 인터넷에 질문 올렸더니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대박 역대 성지 공부 잔소리 했어요.

선생님 개 쩔죠? 엄마 아빠 이것 좀 봐 바보아저씨 답변글 개 쩐다 우와!


해서 다들 공유하세요.

파이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2권 - 뉴욕 맨해튼 여행과 국부론 교육방법 中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민사고 / 외대부고 / 하늘고 / 청운고 / 포철고 / 북일고 / 상산고 / 김천고 / 광양제철고 등등등등


무조건 가고 싶어여!!!!


><


1. 기본이 학업성적+출결 거르고 -> 면접에서 합산에서 도출하는 방식임

2. 3학년 1학기 까지 보는 학교 / 2학년~3학년 만 보는 학교 학교마다 다름 (이건 상세 확인해 보실 것)

3. 수학-국어-영어-과학-사회 중심임. (이건 그냥 진리임)

4. 내가 천재인지 아닌지 물어봄

5. C이하 감점 처리 / 출결 감점


[중요]

6. 면접은 선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 내가 바로 민사고 씹어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천재임을 증명하는 것임

-> 민사고 따위가 아니라,,,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임을 증명하는 것임

[이것이 입시 요강의 "발전가능성" 항목임.]


7. 그리고 뭐 찾아보면 운운 학원 운운 하는데 다 쓸데 없고

-> 위에서 6번이 핵심임... 결론은 내가 천재성이 입증되어야 갈 수 있는 학교임


><


파이팅 하셈...

사자성어 "낭중지추" 라고 알죠?

천재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못처럼 튀어 나와 돋보인다... 뭐 이런거임...


그런 학생들이 민사고 가는 것임..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비평준화 고등학교란 대체 무엇?


1) 학교의 역사가 깊어야 함. (동문 회차 확인)

2) 대대로 명문대 진학자가 많아야 함. 

3) 사회 나가면 선후배가 판검사 의사 병원장 대기업 임원 변호사 개 쩔어짐

4) 뭐좀 하면? 어? 무슨고 출신? 와 후배네. 챙겨줌


단점은 : 

Q: 그럼 비평준화 졸업 안하면 

Q: 흙수져 거지임?

Q: 한국이 육두품 신라 골품제 사회임?


이렇게 되는거 그래서 예전에 비평준화 폐지 운운 이런거 나오는데

양날의 검임


그게 비평준화 자사고 외고 과고 민사고 종특임

장점도 있고 vs 단점도 분명 있음.


- 시골에 농어촌 전형 있으면 그거 노리는 것도 좋구요.

- 능력 되면 도시로 나가는 것도 좋구여.


장단점은 뻔하잖아여.

-> 명문고 가면 -> 나중에 친구들이 판검사 의사 변호사 짱짱함 (그런데 내가 병신이면 도움이 안됨)

-> 시골에 남으면 -> 전교 1~2~3등 씹어 먹고 -> 농어촌 시골 전형 같은걸로 -> 약간 편승해서 명문대 가능


이게 다죠.

알아서 잘 하세여!!! 파이팅!!!!




1.05~1.10...;;;

의대 공부 자극!!! + 수능 공부법 + 잔소리의 神 바보아저씨 등장!!!


의대 기준이 세상에서 가장 깔끔


- 전국 190~200등 -> 서울대 의대 입학 가능 (가끔 1~2명 안가는 사람 나중에 후회 다했음)

- 전국 800~1000등 -> SKY 의대 치대 입학 가능

- 인서울 의대면 이과 전국 0.5~0.8% 안에는 최소 들어야 가능


개 깔끔 끝. ^^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서울대 의대 합격하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나?


- 청담동 마담뚜 한테서 바로 연락이 옵니다.

- 과외는 강남으로 가면 1번 가서 2시간 떠들면 -> 50~70만원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시골 촌놈이 서울대의대 갔습니다. -> "한달 과외비 70만원 준데" 와 대박.

- 그런데 가보니 갈 때 마다 70만원 주더랍니다.


- 청담동 최소 수백억대 재벌가 며느리 중매가 계속 들어 옵니다.

- 최소한 50대 들어가면 수도권 병원 최고위급 + 또는 병원장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 나중에 김앤장 로펌 처럼

- 대기업 보건계열 회사 사외이사나 임원으로 바로 발탁도 가능합니다.


경험 많은 실제 아저씨 조언 끝...

(본 답변글은 아저씨 주변 서울대의대 의사 실제 사례로, 모든 경우가 다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주변 경험 사례 케바케 사례 입니다. 혹시 오해하실 까봐 이렇게 정리해 드립니당.^^)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서울대의대 어떻게 가여?


서울대의대,,, 여기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노력만으로는 못갑니다.

-> 노력해도 안될놈은 안됩니다. 그게 적용되는게 서울법대/서울대의대 입니다.

-> 아저씨는 실제로 고등학교 선후배가 서울의대 / 고등학교 동창 중 서울법대 들어간 친구가 실제로 있어요.

-> 서울대 경영학과 간 친구도 있습니다.

-> 머리가 달라요. 두뇌 클래스가 다릅니다. 겪어봐야 알아요.


-> 그리고 10개 찍으면 지방대 의대는 가겠죠.

-> SKY 의대 치대는 논술+면접에서 다 걸러집니다.


-> 오히려 대가리 존나 좋은데 -> 수능 삐끗해서 1~2문제 틀린 애들이

-> 면접+논술에서 살아나서 -> 서울대 의대 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의대 교수 입장에선 후자가 더 훌륭한 학생이거든요.

(머리 좋은데 삐끗한 학생요.)


똑같이 공부하고 + 수업 듣고

똑같이 PC방가서 놀고 + 기숙사 생활 똑같이 하고

분명 나랑 ㅆ凹 똑같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는데

모고 보면 항상 거의 만점 수준(3~4개만) 틀림. 5개 이상이면

망했다고 할 정도.. 그 정도 되어야 솔직히 가능..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정시? 0.1% vs 50% 누가 승?


정시에 배수진을 치고 수능을 봅니다.

보통 공부 좀 했으면 답안 2개 중 1개를 찍습니다. (통빡으로 맞추기)


1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50%

2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25%

3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12.5%

4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6.25%

5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3.125%

6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1.5625%

7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78125%

8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390625%

9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1953125%

10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09765625%


즉 수능을 10문제 찍어서 통빡으로 다 맞출 확률은

이론상 0.1% 근접한 확률이 나옵니다.


-> 의대 치대 입학도 가능

-> 인생 모름 



잘하고 자신있는 거 : 30~40% 시간 배분

못하고 어려운 거 : 60~70% 시간 배분

-> 보통 잘하는거 많이 하고 -> 와 나 공부 잘하네 -> 자아도취 -> 수능 폭망 테크 탑니다. 조심요...



[공부 시간표에 대한 조언]


아저씨 조언은요.

"수능 시간표"를 잘 보세요.


아침 : 국어

아점 : 수학

오후 : 영어

낮잠 오는 시간 : 기타 과목


이렇게 됩니다.

공휴일 공부 시간은

철저하게 위 수능 시간에 맞추세요.


그래야

수능 날 조금이라도 유리합니다.

(조건 반사적인 그런게 있어요.)




[고등학교 야자 어떻게 뭐해여?]


오후 수업 끝나면

-> 저녁 1시간 먹습니다.

-> 이때 학교 근처 KFC 분식집 달려갑니다. 폭풍 식사 해야 하구요.

-> 학교 앞에서 간식좀 사먹고


야자를 합니다.

-> 본인 모자란거 보통하구요.

-> 그냥 책만 펴놓고 노는 사람도 있구요.

-> 귀에 이어폰 꼽고 폭풍 메모이쁘게 하는 학생도 있구요.


야자 1~2시간은 잘 됩니다.

그런데 그 이후는 졸리고 빨리 집에 가고 싶고 그래요.

나중에 고2~고3되면 야자 하루에 문제집 1권씩 풀고 씹어먹게 됩니다.

계속 모고 + 반복학습이라 그래요..


현실 설명 끝!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명문대 의대 치대 가고 싶어요? 가능?


(바보아저씨는 고등학교 선후배 중에 실제로 서울대 의대 진학한 사람 있습니다.)

(바보아저씨는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에서 의대 치대 간 동기가 3명 이나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현재는 대학병원 교수 전공의 / 개업의 / 치과개업 막 하고 있습니다.)

(100% 현실 조언입니다. 긴장하세요.)


(의대 가려면...)


1) 최소 중학교 때는 1등으로 다 씹어 먹는 수준이어야 함.

2) 선생님들이 학생을 피해야 됨. (왜냐면 선생도 모르는거 막 물어보는 미친 두뇌 수준이어야 함)

3) 고등학교는 일반/외고/민사고/자사고 등등 좀 달라짐 패스

4) 수능 정시 이과 기준

- 전국 190~200등 -> 서울대 의대 입학 가능 (가끔 1~2명 안가는 사람 나중에 후회 다했음)

- 전국 800~1000등 -> SKY 의대 치대 입학 가능

- 인서울 의대면 이과 전국 0.5~0.8% 안에는 최소 들어야 가능

- 지방대 의대 총괄 커트라인은 이과 전국 2.5% 안에는 최소 들어야 진입 가능


끝. 




[이과 진로 탐색 시작!]


-> 아래 내용 읽으면 동심 파괴 됩니다.

-> 자신 있으면 읽어보세요.

바보아저씨의 인생상식 백과사전 - 중고등학생 수학, 과학, 국어공부 어떻게 해요?

공부 열심히 안하면 인생 망하나요? 


제가 고3때 반에서 25등 했습니다.

한 반에서 서울대만 6명 들어갔지요...

(서울대 6명 / 연고대 8명 / 사관학교 2명 / 의치대 3명 등등... 한 반에서... ㄷㄷㄷ)

지방 비평준화 고등학교 출신으로


진심으로 답변 달아 드립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예비고등학생 이면요..

일단 정석을 풀어야 하구요. 끄적끄적 보면서 풀어보세요..

(여력되면 우리땐 없었던 인강은 보조자료로 들으면서...)


그 이전에 중1~2~3학년 배웠던 수학 교재 다시 싹 읽어보세요.

그거 쉽습니다. 다 배운거라...

일주일도 안 걸립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고등학교 가서

수업 + 미적분을 잘 할 수 있구요.

그게 쌓여서 나중에

이과로 대학교를 가는 경우 고등미적분학 

(크레이지 kreyszig 고등미적분학 공업수학 있어요 수학 끝판왕임. 존나 유명함)


그거 라플라스, 푸리에, 텐서 방정식 등등 이런거 학점을 잘 딸 수 있습니다.

(그냥 열어보면 내용이 그냥 죄다 미분/편미분/적분 베이스에요. ^^)


그게 기본이 되어야

물리학 현대물리 전자기학 엔지니어링 로켓역학 위성역학 등등

응용 전공을 배울 수가 있는 거구요..


그렇게 학점 잘 따야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회사 들어가서

반도체 설계하고 월급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반도체 설계하는데 수학만 필요해요? 절대 아니죠.

- 요번에 일본에서 수출금지 시켰던 삼성전자 핵심 소재 뭘까요? = 불화수소 = 화학물질 화학

- 현대차 기아차 연봉 높고 신의 직장인데 차 설계 잘하려면? 수학+물리학+역학 지식 필요함

- 현대건설 건축 설계사 들이 고층건물 멋있게 설계 잘 하려면? 수학+물리학+건축역학 지식 필요함

- 현대중공업 1~2조 짜리 해양플랜트, 컨테이너선 설계 잘 하려면? 바다유체역학+수학+물리학 등등

- SK이노베이션 S-OIL 같은 정유회사 대기업 들어가면? 증류해서 품질관리 기본 수학+화학 필요

- 정유회사, 석유공사, 수자원공사들 해외에 유전개발 하려면 수학+지질학(지구과학)+생명과학 등등

이렇게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한 거에요.


그렇게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들어가면,,, 기억나죠?

제가 계속 올려드리잖아요.

삼성전자/하이닉스

평균 근속 남자 12년..여자 10년...


그런 

삼성전자 1개 회사 1년 매출 250조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500조인


안타까운 수출 약소국이 대한민국이며

그게 한국 사회입니다. 


국어는 어려워도 고전 소설/시 같은거 억지로라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물론 잘 안 읽혀요. 노잼입니다.


그런데 뻔히 시험에 무조건 나오잖아요.

고전 50선~100선 도서관가서

고전 명작 읽으세요.

솔직히 고전소설 읽는거 지겹습니다. 

노잼이라서 사실 잘 안 읽죠. 

그러함에도 평소에 악착같이 읽어둬야 합니다. 극복 잘 하세요.


경제 법정치 한국사 사회 과학 같은 거는 어차피 반복 학습이라

고등학교 2학년 말 부터 ~ 3학년 중반까지 계속 문제 풀이 하면서 나름 점수 딸 수 있구요.


영어 같은 것도 요새 조기교육 대부분 해서 크게 편차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국어 수학에서 많이 판가름이 나요.


그리고 실제로 대학교 특히 이공계 진학하는 경우는 위에서 실제 대기업 사례로 말씀드렸지만

수학+과학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중에서 대학교 1학년 이과 진학하면 

물리/화학/생물/생화학 1년 동안 다시 배웁니다. 그때 개비가 될 수가 있어요.

과학 실험도 대학교에서는 같이 합니다. 실험복 입구요...


그런데 수학은...? 

바로 대학교 1학년 부터 미적분학 증명부터 시작해서 

2학년 때 고등미적분학, 공업수학 (kreyszig 교재) 가지고 바로 심화 미적분 공부를 합니다.


못 따라가면 3~4학년 되서 응용 전공 못 따라가서 그냥 헤매는 거죠.

멘탈 나갑니다... 그래서 나중에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 취업까지 고려하면... 

무조건 이과 진학이면 수학을 잘 해놔야 합니다. 중요해요.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일반상대성 이론 정립 때문에 텐서방정식 등등

수학공부만 9~10년을 했습니다. 알아두세요.


흥! 나는 경영 경제 문과 진학해서 수학 필요 없다구?

풉.. 명문대 상경계열 교수들이 학생들 신입생 미적분 다시 가르치고 경제 가르친다~

미적분, 통계 확률은 경제학에서도 필수임!

- 방송/광고회사 : 빅데이터 통계로 마케팅 -> 결국 조건별 지역 통계 군중 통계

- 금융/보험회사 : 인구통계 사고통계 놓고 상품 설계해서 만들어 보험 팔아서 돈 남기는거

등등


꼭 알아두세요. 꼭이요. 머리에 각인되라 평생... 제발...

끝. ㅂㅂ


1) 열심히 하다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말 것 -> 이유는 수능은 객관식임 (찍기 대박 인생 역전 가능)

2) 수능 날 8~10개 찍은거 다 맞춰서 대박 -> 치대 의대 가는 사람 전교에 1~2명 확률로 나옴 (그거 노리셈)


-> 의대 치대 입학도 가능

-> 인생 모름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내 100% 실화 이야기임


(개고생 한 이유 : 수능 1문제 차이로 원하는 전공 학과 못가서)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중학교, 고등학교 부모님이 공부 잔소리 하는 진짜 이유... 소름...


중학교 3년 + 고등학교 3년 = 6년임. 실제로는 5년 반 (고3 마지막은 정리기간)


1) 6년 투자해서 -> 남은 50년을 편하게 살 것인지

2) 6년 망가지고 -> 남은 50년을 평범하게 부모님 처럼 서민으로 살 껀지


결정하라는 뜻입니다.


스카이캐슬이 별다른게 아니에요. 지금 부모님이 스카이캐슬 태워서

좋은 직업 갖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 나이에는 모르죠. 

(앞으로 벌어질 일을 모르고 잔소리 같으니까...)


아래보세요. 수능 문제 1문제 3점 차이로

그게 평생을 두고 후회가 될 차이가 됩니다.


아저씨 100% 현실 경험 글 도움 되시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수시 vs 정시 뭐가 좋은가요?


예를 들어 생각해보세요.


공무원 시험으로 안 뽑고

수시로 뽑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여?


정원 50% 수시로 뽑는다구요.

시험 성적 필요 없이


장점 단점 눈에 보이죠.


그리고 수시 정시 왜 필요해요

논문 잘쓰면 의대 치대 가는데

안 그래여?


다 개돼지 서민들 아둥바둥 하는 거죠.


옛날 식으로 수능 100%

전국 1등~200등 -> 그대로 서울대 의대 법대 가던 시절이

가장 깔끔한데


이것도 엄청난 폐단이 생기죠.

학교 공부 안하고 수능 사교육 폐단


수시 늘리니까 인맥 학연 지연

해외에 주작 학교 세워서 애들 주작 졸업 -> 재외국민 전형으로

명문대 입학 돈으로 명문대생 그냥 만들기 가능


다 됩니다.

방법 없어요.

;;;;;;;;;;;;;;;;;;;;;;;;;;;




(대학교 그렇게 겨우겨우 대학교에 갔어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고고학, 과학 좋아서 유학까지 오게 되었어요. 올바른 길일까요?


당연히 고민되죠.

그냥 답 안나와요.

그리고 그거 좋아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어릴 때 우연히? 그냥 좋아서?

부모님이 가이드를 제대로 명확하게 안 해준 책임도 사실 있습니다.


어릴 때 보세요.

그냥 우연히 접한거, TV보고 멋있어 보이는거

하다가 공부좀 하면 성적 그 과목 잘 나옴 (특히, 과학 같은거, 지구과학, 물리 이런거)

그럼 남들이 우쮸쮸 하니까 공부 그 과목 할애 더함


그러다 보면 지역 경시대회 이런거 입상함

그럼 이길이 내 길인가 보다 대학교 그길로 진학함

그러다 보면 못 빠져나가고 유학가게됨

왜냐면 남들도 다 미국 유학 가니까.


그냥 이렇게 되는 겁니다.

(비슷하게 성적 나온 애들은 부모가 잘 가이드 해줘서, 지방의대, 한의대, 취직 잘되는 공대, 상경계열 들어가서)


벌써 취업해서 돈 벌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인생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무작정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잘되는 사람도 나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이공계/인문학 홀대하는 한국사회 비판을 제가 하는 겁니다.)


스카이캐슬이 다른게 아니고 이런게 스카이 캐슬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은 방법이 없습니다.


인생을 되돌릴 수도 없구요.

명확하게 주변에서 그 길이 아니고 이길로 가면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고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아서 (솔직히 부모님이 학력이 낮고, 예전 고졸이면 잘 몰라서)

가이드를 못해주는 거, 막연히 판검사 해라 잔소리로 들리고, 난 고고학이 좋은데


'땅 디그디그 해서 깊게 파는 게 더 좋아 보이는데'

이렇게 그냥 된다는 거죠.


그러다가 나중에 30~40대 되면

친구들 운 좋으면 조교수 이렇게 임용 되는데

난 미국에서 연구 잘 안 풀려서 계속 학교에서 주는 2000~3000불 받아서

중고차 몰면서 입에 풀칠하고 다니고 (미국 물가 한국 2배임...)


남들은 와 미국 유학생 좋겠네 

하지만 현실은 척박하고

더구나 미국에서 고고학이면...


뉴멕시코 고지대 사막에서 땅 파고 있지나 않으면 다행...

그것도 40대 나이 들면 체력도 떨어지고...


그냥 답 없이 흘러가는 겁니다...

돈도 못 벌고.. 뭐 학자가 돈 벌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만...

현실이죠...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진로 바꾸기 쉽지 않구요;;


아직은 대학교 2학년 입니다.

나이상 충분해요.


3수 4수 해서 SKY 들어가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뭘..

잘 생각해보세요;;


내 진로가 내가 선택한 건지

아니면 어릴 때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그렇게 된 건지 말입니다;;;


아래는 쭉 읽어보고 참고만 하세요.

대한민국 토종 흙수져 젊은 사람들 100% 현실 100% 직장생활 현실 글 입니다.




[대학교 입학 전]


처음에 그냥 신기에서 단톡에 우르르 몰려서 50~100명 되는 거구요.

어차피 3월에 가서 한달이면

다 정리되고 친한 몇놈하고 계속 다닙니다.


괜히 노 걱정


강남파 (금수져)

강북파 (은수져)

시골파 (흙수져) 다 분리되서

지들끼지 수준 맞는 놈들끼리 파벌로 돌아다닙니다.


다니다보면 강남사는 애들 결혼하는 애들이 나와요.

예식비 1~2억 강남 호텔에서.. 위화감 쩔죠...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대학교 1~2학년 고민이 많아요.


인간관계 어떻게 해야 해요? 선배들 보면 기가 죽어요.

내가 초라해 보여요...


반은 사회인 + 반은 학생 = 그게 대학생

대학생 시절도 사회화의 한 과정입니다.

나중에 3~4학년 되면 바뀌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1~2학년때 그러는 고민 누구나 합니다.

과정이라고 그냥 생각하시구요.


3~4학년때 취업 준비 스트레스 보단

그때가 좋은 거에요. 재밌게 잘 노세여. 평생 그시절 지나가면 안옵니다.


특히 소개팅 같은거요. 처음 만나서 연애하고 손잡는거요.

캠퍼스 잔디밭에서 짜장면 시켜먹고 대학축제 하는거요.

그런거 그시절 아니면 나중에 평생 없습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요.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셈;;;;;




휴학하면


대부분 자유롭게 뭐 하겠다 해놓고

방구석에서 쳐놀고 늦잠자고 술 퍼마시고 그러는 거에요.


계획적으로 휴학하고

공무원 / 회계사 이런거 알차게 준비하는 학생들은

극소수 임


알아두셈;

6개월 그냥 뺀질뺀질 노는거


아.. 아니지..

방학 합치면 거의 9~10개월 노는거;;


12월에 휴학하면

1월부터 ~ 9월까지 쳐놀기 가능;;


ㄷㄷㄷㄷ

개꿀


(단, 취준생 졸업 유예 휴학은 인정, 그건 뭐라도 걸어놓고 해서 나을 수도 있음)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대학교 3~4학년 군대다녀오고 취업 고민이 많아요.


군대에서 상병 꺾이고 병장까지 꿀빨다가

제대할 때 되니까 슬슬 걱정되죠.


취직도 해야 하고

저학년때 말아먹은 학점 복구도 해야 하구요.


일단 몸 건강히 전역을 잘 하시구요.

지금 전기공학과면 취업이 잘되는 과인데

대체 어디로 편입을 생각한다는 건가요...?


의치전? 로스쿨? 가능하면 도전해 보시구요.

지금 과에 올인해서 복학하고 학점 잘 받아서

3.0 맞춰서 취업 바로 나가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지금 뭘 해도 도찐개찐이에요. 한국사 공부는 공무원 준비하려면 하셔두 되구요.

당장 급하긴 한테 뭐 없으니까 한국사 자격증 이런거 보이니까 생각을 하는 거에요.


제가 20대 군대 병장시절 생각 똑같이 하고 계시길래 답변 이렇게 다는 겁니다.

뭐든 순리대로 가는 거라서요.


일단 전역 무사히 잘하시구요.

사회 나오면 바로 적응이 안됩니다. 사제 적응기간에 몸 조심하시구요.

복학하면 여자친구 사귈 수도 있습니다.

복학생들이 저학년들하고 CC를 많이 해요 그거 관리 잘 하시구요.

학점은 복학생들 대부분 노력하고 공부해서 잘 나옵니다.

학점 잘 맞추시구요.


그리고 공모전 같은거 나오면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영어공부요. 그거 미국드라마 이런거 자주 보세요.

그럼 굳이 토익 리스닝 공부 안해도 됩니다.


토익시험 2달에 한번 정도 꼬박꼬박 계속 보세요.

그럼 운좋게 쉽게 나오고 + 찍어서 많이 맞춘 달 점수가 확 튀어서 높게 나옵니다.

그거 취업원서에 내는 거에요. 2년 유효합니다.


그리고 취업은 운도 있고. 본인이 맞는 회사에 합격하게 됩니다.

본인한테 맞지도 않는 회사는 합격도 잘 안되요.

나중에 뽑아놓고 신입사원 모아보면 그걸 깨닫게 됩니다.


아무튼 잘 되실 바라구요..

그리고 스페인어 이런거 하지 마세요. 저도 책사서 공부해 봤는데 책만 버립니다.

결국 영어 하나만 그냥 하세요. 스페인어 할 시간에 영어단어 보캐불러리 책 사서 어려운 고급단어를 더 습득을 하세요 그게 유리합니다.


전기공학과 취업 잘되니까요.

혹시 교수님 파워세면 대학원 들어가서 나중에 취업추천서로 대기업 등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후 


- 대기업 취업 / 은행 취업 / 국정원 / 외교관 / 컨설팅펌 / 회계법인

- 행정고시 / 7급 / 9급 공무원 되면 벌어지는 일

- 대기업 40~50대 짤리고 자영업 가게 차리면 벌어지는 일

- 대기업 때려치우고 해외 이민가면 벌어지는 일 


등등 추가 상세글 있는데 답변이 너무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 100% 현실 인생 조언임 끝.


- 바보아저씨가 인생 후회 - 한 소리

- 동생 학생들은 그러지 말라고 - 쓴 소리

- 하나부터 열까지 다 후배들을 위한 - 잔 소리... 


끝...

(비평준화 고등학교 + 기숙사 + 명문대 이공계의 현실 등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인생상식 백과사전




아무도 저말고 정확하게 답변 달 사람 없으니까요.

지식인에 질문 100만개 올려도 없어요.


제가 지난 2년 간 답변 1,000,000 개 정도 다 열어봤습니다.

지방대 의대 간 친구들 -> 서울에서 낙하산 내려와서 대학병원 정치에 밀려나서

울며 겨자먹기로 병원 근처 5억 대출 받아 개업하고


해외 유럽에서 후루꾸로 의대 졸업하고

덤프로 의사고시 보고 이런 현실


제가 다 알거든요.

뭐 현실적으로 답변 달변 복붙이다 욕만 하고


실제로 정확하게 현실 없는 광고만 달리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학생이 왜 그렇게 질문 올리는지

저는 100% 심정을 이해 합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인터넷의 현실요.


아무튼 공부 잘 해서 아저씨 처럼 후회 없길 바래요.




(혹시 삐끗해서 공대 가면 아래 참고용!!!)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명문대 공대 나와서 변호사! 변리사 되면 뭐가 좋아여?


변호사도 잡쓰레기 대민서비스 6두품 변호사가 있구요.

로열 성골 진골 변호사가 있습니다.


차장급 부장급 법원 판사 부장판사 출신 로펌 변호사가 있구요.

그냥 평민 흙수져 변호사가 있습니다. 


이런 변호사는 어디 대기업 법무팀 정도 가서 연봉 1억~1.5억 받으면

잘 풀린거라고 보심 되구요.


개업을 한다? 사건 어디서 뭘로 물어올꺼임?

소송을 건다? 무슨 인맥으로 이김? 법원 검찰에 아는 인맥 쥐뿔도 없는데 재판장 가서 뭐가 잘 되겠음?

그래서 변호사도 빈익빈 vs 부익부 극치를 달리는 겁니다.


소송이 건설 소송이면 500억~1000억대 소송 막 이래요. 쩔죠.

그래서 비교 자체가 어렵구요.


이과 공대 출신이면

예를 들어서 공대 나와서 -> 삼성전자 다니다가 -> 로스쿨 가서 변호사가 되었다.

그럼 반도체 이쪽 변리 업무 + 변호사 업무 다 가능한 대박 인재가 되는 겁니다.


조선해양 전공 해서 -> 해외에서 배 타는 일 하다가 -> 로스클 가서 변호사 되었다.

그런 변호사는 희귀해서 평생 "해양 전문 변호사"로 계속 일감 뽑아먹을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아저씨는 100% 경험한 현실을 바탕으로 이렇게 답변을 달아드려영;;;











(이... 이제... 끝인가...?)

(끝이 아니다... 아저씨 잔소리는 아직 절반이나 더 남았다... 후훗....)


[자~ 이제~ 문과 진로 탐색 시작!]

(외고 진학 -> 명문대 진학 이후 -> 주요 진로 현실 설명 시작!!!)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외교관? 정치인? 기자?


명목상으로는 없죠.

그게 만약 명문화 되어 있으면

독재 국가죠...


그런건 없는데...

외교관 파견 나가는 거 잘 보세요.


특히

미국 / 일본 / 영국 / 중국 이런데.

외교관 스펙 열어보세요.


특정 신문사

정치부 기자 + 선거 도와준 출신이 자주 발령납니다.


언론사 국장 + 정권 탄생에 도움 준 사람

주요국가 외교대사로 나갑니다. 외무고시 안보구요.


정권 바뀌어도 똑같아요.

확인해 보세요..


여기까지만 알려드림요..

(특정 정치인 공격하려고 답변단 거 아니고,,, 모든 정치 정권이 엽관주의라 그렇다는 뜻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임...)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해외 영사직, 해외 외교관 나가면 어떻게 살죠?


1) 서울 한남동 가보세요.

2) 양지 바르고

3) 안전하고

4) 수도 핵심지 여야 하고

5) 인프라 뛰어나야 하고

6) 청와대랑 가까워야 하고

7) 치안이 좋아야 하고


=> 결론은

=> 수도 + 핵심지 + 재벌들 사는 풍수지리 좋은 곳

=> 서울 용산 한남동 일대 위치하는게 그 이유임


다른 나라 가도 대사관 모여 있는 곳은

다 수도 핵심지 입니다.

(거주 경험자 입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국정원/감사원 이런거 어떻게 해요?


상관없음. (간첩만 아니면)

오히려 중국말 잘해서 중요할 수도 있음 (중국 파견 많이 나감)


1) 수능공부 열심히 할 것

2) 명문대 진학

3) 명문대 중앙도서관에 국정원 스터디 모임 상시 모집 있음

4) 거기 들어가면 정보 공유되면서 공부 하는거

5) 어어어 하다가 합격

6) 들어가서 낙하산 훈련 이런거 국정원 직원 그냥 되는거

7) 체코 이런데 해외파견 많을 수도 있음


실제 국정원 합격한 친구 실화임

상세한 건 말하면 철컹철컹 이라 이상 끝.


파이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명문대 생 9급 공무원?


- 머리 좋으면 명문대는 그냥 가는 거고...

- 명문대 나왔다고 공무원 보다 잘 사는 것도 아니고...


- 전혀 별개의 문제 인데요?

- 그리고 명문대 생들 중 일부가 9급 치는 거고...


- 보통이면 의치전/국정원/행정고시/회계사/컨설팅 펌 이런데로 많이 빠지고, 7급 정도...?


- 제 주변만 봐도 9급은 단 한명도 없는데요. (메이저 학과 아니구요...)

- 그리고 5급 사무관 되면 대기업 부장 보다 훨씬 나아요. 현실입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빅3 컨설팅 설명


학벌이고 나발이고

경영 컨설턴트는 머리가 굉장히 좋아야 합니다.

그거는 옆에서 지인 몇명만 있으면 바로 알아요.


학교 다닐 때 판판 놀아도

수능 만점 가까이 그냥 나오는 애들


내신 개판인데

모의고사 전국 100등 안에 막 들어가고


결국 수능보면 지역에서 만점 나오는 애들


그런 애들이 나중에


예전 사법고시 / 행정고시 / 회계사 / 컨설팅펌 

이런데 들어가는 거구요.


대기업 중에서도 최고 계열사 공채로 들어가도

워낙 머리가 똑똑해서 6개월 안에 때려치우고 퇴사해 버리고


MBA나

빅4 컨설팅펌 재입사를 다시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솔직히 학벌은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머리가 좋아서

수시 이런거 하면 교수들이 면접보고 다 채갑니다.


서울대 경제경영 / 연세대 경제경영 / 고려대 경제경영

대부분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구요.


아무리 못하고 해도 결국 SKY는 기본 깔고 대부분 들어갑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친구였구요.


생활하는 걸 봐와서 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대기업 회계보는 것도 아니고 회계사 아니고


컨설팅요. 그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 회사에서 20~30년 한 일을

들어가서 들여다보고 혁신을 이룬다? 솔직히 어렵습니다.

머리 좋다고 되는 일도 사실 아닙니다.


현장도 모르잖아요.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으로 컨설팅 가는 경우도 사실 많습니다.


컨설팅도 일종의 영업이기도 하구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그냥 보고 개인적인 의견 남겨 봤어요.


그냥 참고하세여..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빅4 회계법인


회계사는 일단 최대한

명문대 들어가셔야 합니다.

학벌이 좀 중요해요.


왜냐면 나중에 회계사는 결국

개인개업 하기 전까지 40대 중반까지도

대형 회계법인에서 일을 해야 됩니다.


결국 회계법인은

상장 대기업 회계 감사하고 돈 버는게 일이에요.

그래서 명문대 출신 소위 SKY 출신 회계사들은

학과 전공 상관없이 


빅4에서 모셔갑니다.

30살 넘어서 합격해도 대형회계사에서 다 서로 모셔가려고 합니다.

(※ 해마다 좀 다른데 최근기준 : 회계법인 일감이 폭발/폭주해서 빅4에서 1050명 씩 막 쓸어감. 나이 불문)


왜냐면 정유사, 반도체 회사, 제조회사

이런 대기업 전부 회계감사는 분기마다 합니다.

그래서 경제/경영이 아닌 공대출신 회계사도 중요하죠.


나중에 40대 넘으면

대기업에 동기들이 차장 부장 달고 있으니까

영업이 편하죠.


그래서

일단 수능시험 잘봐서

학벌 좋은 대학교 경제/경영/상경계열 입학부터 하세요.

회계사는 그 이후 나중 일입니다.


어차피 좋은대학교 가면

회계차 공부반 이런거 생겨서

3~4학년대 부터 같이 몰려다니면서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안되면 대기업 들어가거나

그러는 거죠..


회계사는 되도록 회계법인 빅3, 빅4 들어가셔야 하구요.


회계사가 낫죠.

명문대 SKY나 인서울 회계사면

나이먹고 합격해도 빅4에서 서로 콜 옵니다.


왜냐면


대기업 출신 + 회계사 = 그거 자체가 최고 스펙입니다.

상장기업 회계 감사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회계법인에서 그냥 스펙 자체가 = 영업인거에요

대학교 학벌 + 대기업 출신 

그래서 그 스펙으로 회계법인 빅3 골라서 들어갑니다. 실화에요.


회계사 공부하세요. 무조건 입니다.

(위 사례 제 친구 실화입니다.)

실제로 아저씨는 100% 경험한 현실을 바탕으로 이렇게 답변을 달아드려영;;;





- 중학생 입니다.

- 흙수져 인데 가오때문에 비싼 옷을 삽니다.

- 꿈이 없습니다.

- 예능에 재주가 있습니다.

- 부모님은 공부를 하라고 합니다.

- 그러면서 부모님 걱정은 됩니다.

-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요...?




- 고1 입니다.

- 초1~2때는 원래 노는 겁니다.

- 공부를 깔짝 해봤는데 머리가 좋아서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 중학교 때 1등도 해봤습니다.

- 엄마 어깨에도 힘이 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 엄마가 욕심을 부렸는지 / 내가 한계에 부딪혔는지 모르겠는데 공부를 그 뒤로 안했습니다.

-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예능이 기질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 공부를 잘해서 의사 약사를 하고 싶기도 합니다.

-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 저는 대체 누구일까요? 엄마는 왜 저럴까요? 나는 앞으로 뭐해 먹고 살게 될까요?


한심한 건 아니구요...

아저씨 중학교 때 짝이 고민하던 딱 그 문제네요;;;



(아저씨.... 사실... 저는 예능 아나운서 이런거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를 해요... 어쩌죠?)


(1 - 과거 실제 답변 사례 입니다. - 아나운서 예능하고 싶은 중학생 + 부모님이 건축가 미술가)


중3 학생?

학생 지금 하는 고민은요.


딱 배우들이나 KBS, SBS, MBC 아나운서 들이 중2~3학년 때 하는 고민입니다.

실제로 그들 중 상당수가 어릴 때 했던 고민이에요. 


지금은 미술이 아니구요. 예능 쪽에 타고난 겁니다.

그리고 빼박이잖아요. 부모님도 비슷한 일 하는 중 (보통 미술, 건축, 등등)

타고난 겁니다.


부모님도 내심은 '아 피는 못 속이는 구나...' 알텐데, 그래도 공부해라 판검사 되라 할꺼에요.

것도 현재 아나운서들이 한결같이 중고딩때 부모님한테 잔소리를 들었던 거죠.


아저씨 현실 잔소리 들으니까 더 심란하죠?


학생은 제가 정해 드릴께요.


1)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2)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입학합니다.

3) 전국에서 끼있고 + 머리 좋은 학생들 집합소 = 연대 신방과

4) 방송국 PD 선배 + 연예인 + 아나운서 쫙~ 깔려 있습니다.

5) 동아리가서 뮤지컬 하고 댄서하고 아카라카 응원단 하고 마음껏 끼부리시면 됩니다.


결론은 무엇?

그러니까 공부하세요. 



(2 - 과거 실제 답변 사례 입니다. - 의대권 학생인데 하고 싶은 건 음악 예능인 학생)


- 중2 입니다. 공부 전교권 입니다.

- 어릴 때 부터 꿈이 의사 입니다.

- 공부 잘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다른걸 해보니 더 좋아하는게 생겼습니다.

- 음대가 적성인 것 같기도 합니다.


- 결론은 음대 vs 예고 vs 의대 누가 승?


모름. 다만 조언은 가능


아조씨는 학생 태어나기 전에 살던 사람인데여.

예전에 강변가요제 인가 대학가요제 대상을 한 의대생 남자 2명이 있습니다.

둘이 나와서 대상을 먹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춘천 한림대 의대생 남자 2명 이었습니다.

의대가서 1학년 예과시절에 음악이 좋아서 뭉쳐서 대상을 먹었죠.

그 이후에는 안보여요. 아마 어딘가에서 의사 환자 보면서 잘 살고 있겠죠.


대학병원에서 페이닥으로 월급 좀 타거나 하면서요. (시기 상, 충분히 개업 했을 수도 있음)


그런 경우가 있구요.


학생은 지금

어릴 때 부모님이 판검사 의사 해라 우와!!! 캐쩔어!!! 했는데

중1~2~3거치면서 본인 정체성을 찾게 된 거에요. 그게 지금 나타난 겁니다.

그런 학생이 아조씨 중학생 시절에도 친구 중에 있었어요...


그건 답이 솔직히 없습니다.

부모님 한테 말 꺼내면 부모님 얼굴색 싹 변하면서 입도 뻥끗 하지 말라고 할껍니다.

의대 가라고 하겠죠..


그리고 음대 재능이 그냥 좋은 건지 

좋아서 좋은 걸 수도 있구여.

아니면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거 따져봐야 되는데. 예전 서울대 음대 조수미(성악)나 김봄소리(현악) 등등 같이

어릴 때 부터 천재성이 있어야 음대가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음대 돈도 존나 들어갑니다.

실례로 연세대 음대? 바이올린 수천만원 짜리 음대생들 들고 다닙니다.

그거 어떻게 들고 다녀요? 응 악기 다칠까봐 지하철 버스 못타여...

그래서 부모가 악기 실을 수 있는 최소 이상 준준형차 이상 세단 차를 같이 사줍니다. 쩔죠?


장비로만 1억 넘게 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제 개인과외 하면 돈이 무한대로 작살이 나죠..

1시간에 50만원~100만원. ^^ ><


아무튼 결정을 잘 하시구요.

아마 결정을 못할꺼에요.


하다가 어어어? 

공부 성적 떨어지고 의대 못가면?

어어어? 


SKY는 갔는데 공대 뭐 이상한과 갔네?

그럼 이제 위 아저씨 잔소리 글이 다시 적용되는 겁니다. 

(미적분 절대 존엄자 극복하시면 구여...)


저런 의대생 같은 사람 많아요. 

- 박진영 연세대 지질학과 출신

- 80~90년대 신해철 밴드 SKY 서강대 

- 전람회 연세대 동기 2명 다 연대

- 이소은 인가,,, 명문대 출신 -> 현재는 미국 변호사

- 성시경 고려대학교

- 이적 서울대

- 뭐 등등 찾아보면 계속 나오죠.

- 공부 잘하는 머리는 다재다능 한 경우가 좀 많아서 그래요.





훗! 그럼 이민을 가면 되겠네요!!!

-> (네...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캐나다 미국 호주 이민 가고 싶어요... 현실을 말해주세요...


이민... 그거 쉽지 않아요.

혹시 영어 잘 하세요?


현재 공부 중... 이런거 말고

한국어 + 영어 완벽하게

바이링구얼 구사자 동부 서부 캐나다에 널려 있구요.


그 사람들

치과의사 회계사 약사 등등 이런거 하고 있죠.


소규모 점포 창업 이런거는

주변 중남미 사람들 고용해서

투자이민 이런거 하거나


종업원으로 가면

거의 착취 당하고 고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셔서 어디 싼 방이라도 구해서

한 2~3개월 살다 오세요.


여행으로요.

그리고 판단을 하세요.


개고생 합니다.

편의점 / 네일샵 이런거 진출은 쉽고

불체자도 고용많이 합니다. 실제 부자 한인들도 젊을 때 불체자 였거든요.

(90일 비자로 무작정 가서 비자 만료되면 그게 그냥 불체자 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죠;

평생 그 계층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문화 잘 모르고 (드라마 보면 아는 문화 아님)

영어 잘 안되죠. 지금 시작해도 평생 영어 극복 못합니다.


태어나서 자란 언어 영어 못 따라가요.

길거리 미국인 거지보다 영어 못하잖아요 솔직히...


그거 안되죠.

평생 동양인 히스패닉계 하류 계층으로

미국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노동자들 한국와서 월 150~200 받고

공장노동자 해도 그 나라 월급 몇배 되고 깨끗해서 현지에서 대우 받는거

그거랑 비슷해 지는 거에요.


저도 대기업 다닐 때 직장 동료들 중 회사 그만두고 기술이민으로 이직한 사람 중에

외고 출신 명문대 출신 과장 차장님들 많았는데요.

여행가서 만나면 똑같이 하는 소리 입니다.


잘 알아두시구요.

그리고 투자이민 이런거 홍보 많이 하죠?

그거 수수료 커미션 처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피해자 많아요 조심하시길;;;


그리고 10대 그룹 대기업들 보세요.

해마다 신입사원 들어오는데 20~30%는 캐나다, 호주, 미국에서 10년 가까이 유학한

신입사원이 한국 회사에 먹고 살겠다고 공채로 들어옵니다. 왜 그럴까요?

현지에 취직 못하고...?


잘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막상 나가보면 한인사회가 굉장히 폐쇄적으로 움직입니다.

사람이 적고 + 30~40년 전에 이민 가신 분들이 굉장히 보수적이구요.

서로 누가 오면 호구조사 하고 이런거... 한국 정서랑 다른 면이 많아요.

굉장히 폐쇄적이라서 그 한인문화 자체가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알아두세요.




어? 잠깐 아저씨! 저는 공부 안하고 요리사 쉐프 제과제빵 할래여!!!

-> 잔소리 시작


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학과, 

세종대 외식경영학과, 

배재대 외식경영학과, 

경희대 hospitality 학부 등등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캐나다 험버컬리지 제과제빵학과, 

일본 동경제과학교 등등등...

[제과제빵 쉬워 보이지만 레시피 개발은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밀가루 계란 같은거

몇천만원 어치 사다가요.

1년내내 계속 비율을 조절하면서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시중에 나온 레시피는 그거 결과물 이에요.

그리고 같은 빵이라도


쨈이 뭐가 들어갔느냐

설탕 버터가 얼마 들어갔느냐에 따라


반죽 비율이 다 달라집니다.

1년 내내 밀가루 계란 버터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몇천만원 그냥 깨집니다. + 내 인건비도 생각해야죠.


레시피 만드는 거 대기업 처럼

예산을 딱 잡고


6개월~1년 프로젝트로 진행을 해야 됩니다.

연구원 처럼요. 그래야 제대로 된 레시피 1~2개 나올 까 말 까 한거에요.


알아두세요.



Food 뭐시기 운운 그 직업은요...

아이러니 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교양과 견문이 넓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학과, 세종대 외식경영학과, 배재대 외식경영학과, 경희대 hospitality 학부 등등)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캐나다 험버컬리지 제과제빵학과, 일본 동경제과학교 등등등...)


마법 동물 백과사전에서 뉴욕 맨하탄 베이커리 빵집 아시죠...

빵도 상상력이 가득하고 뭘 알아야 근사한 빵이 나옵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상식 인생백과사전 - 제과제빵 vs 조리사 vs 요리사 vs 쉐프 이게 뭔가여?

(똑같은 질문 1억번 해도 정답을 못 찾겠어요. 똑같은 학원 광고만 계속 매크로 달려요... ㅠㅠ)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최고급 레스토랑 인데요.

포도알 화학적으로 빼내서 요리하고 그래요.

삼투압 이용하는 거

그리고 수비드 이런거 것도 다 화학 수학 결합된 원리 입니다.


요리는 물 + 기름 + 불을 다루고

같은 요리라도 찌느냐 / 굽느냐 / 오븐이냐 / 화덕이냐에 따라

그 기름의 온도 / 오븐의 온도 / 화덕의 온도에 따라 맛이 각각 달라지는데


당연히 요리사도 과학 수학이 중요하죠.


(실제 제과기능사 필기 과목 내용)

- 아밀로오스(Amylose) vs 아밀로펙틴(Amylopectin) 비교 

(분자량, 포도당 결합상태, 요오드용액 반등)


- 밀가루 전분의 물리정 설질 변화 : 베타 전분 -> 가열 -> 알파 전문 -> 수분 상실 이렇게

- 생전분 -> 호화전분 -> 노화전분으로 물리적 성질이 변경됨. 전혀 다른 빵이 만들어짐

(위 내용 이해되심? ㅋㅋ)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 문화를 알아야


그 나라 사람에 맞게 색깔을 입히고 양념을 하죠.

그리고 해외에서 쉐프 하려면 쉐프가 그 나라 문화 역사 이해도가 높고

외국어가 되어야 그럴듯 하죠.


예를 들면


- 프랑스 거위간 식문화의 역사

- 포르투갈 바깔라우(염장대구)의 역사


이거 식재료 하나로만 책이 수만권이고 + 논문이 수만개 입니다.

북해 들어가서 대구 잡고 + 대구 때문에 대항해시대가 조기에 개척되었고 등등 다 역사 입니다.

동남아 향신료 후추 이런거 마찬가지죠. 무역의 역사


그냥 평생 스테이크나 굽는 조리사 하실려구요?

요리사 쉐프는 모든 다방면에 정통해야 됩니다.


다른 모든 직업도 마찬가지죠.

- 대기업 가서 일만 하는 새끼는 평생 일 노예

- 대기업 가서 골프 잘치고 강연 잘해서 -> 평생 총수 비서로 승진해서 꿀빨아 먹다가 -> 계열사 임원 사장 하는 새끼


그런거에서 갈리는 겁니다.

일갈 해 드리고 나갑니다.


인생 파이팅




훗! 그럼 스타트업 같은거 벤처해서 돈 많이 벌래요!

(확률요 님아... 확률적으로 희박한 확률...)


1) 카스테라 잘 나가니까 : 방송에서 식용유 카스테라 드립

-> 대왕 카스테라 다 망함 (실제로 카스테라에 식용유 다 써서 만드는데...)


2) 구제역 돈다 : 삽겹살집 안됨


3) AI 발병 : 닭갈비집 안됨 (익혀 먹으면 전혀 문제 없는데)

-> 군인들만 일주일 내내 닭고기 보급나옴. 토나옴


4) 라면 우지 파동 : 라면 한 회사 망할 수준 까지 매출 폭락함

-> 그런데 우지 안써서 국민들 좋아짐


5) 삼성전자 반도체 가격이 반토막 폭락함

-> 삼성전자 1년 매출 250조 vs 대한민국 정부 예산 500조

국가 경제가 휘청임

-> 국민들이 밖에서 외식을 안함, 집에서도 외식 안함 월급 줄어서

-> 회사 법인카드로 사옥 근처 회식도 잘 안함

-> 외식업에 타격 줌


6) 짠돌이 짠내 투어 등등 이런거 트렌드 생기면

->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고 -> 마트가서 재료 사다가 집에서 밥을 해먹음


7) 오븐기, 에어프라이기 같은거 인기 끌면

->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고 -> 재료 사다가 집에서 돈까스 이런거 튀겨 먹음


8) 정권, 기득권 차원에서 수입 품목 하나 펌프질 하면

-> 사람들이 세뇌 선동 당해서 그 제품을 많이 삼

-> 이거는 감옥갈까봐 구체적인 언급 안하겠음 (TV에 갑자기 대대적으로 요새 뭐가 뜬다! 나오면 그런거 주로 식품류, 해외 수입 식품)


질문이 좀 추상적이라

몇가지 사례 들어 드렸습니다.


어떤 사업이나 다 똑같습니다.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사건이 대표적이지요.

원래 세상이 그래요. 그래서 회사라는 방패막 (법무팀, 대관팀, IR팀) 없이

혼자 나가서 자영업 하려고 하면 존나 힘든 거에요


그리고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 보세요.

하루에 팔리는 햄버거가 수천만개 인데

민원이 거의 안나옵니다. 가끔 벌레 들어간거 나오면

그게 이미지 엄청나게 실추되는 거죠.


은행들도 보시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고객들이 은행당 몇백만명이 되기 때문에

필시 대포통장 은행 악용 사기 이런거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런거 관리 잘 하고 있는 거죠.


세상의 모든 사업은요..

잘되면 옆에서 가만두지 않습니다.

치열해야 합니다. 정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열심히 해도 개인 자영업은 망할 확률이 매우 높은 사회구조임)


바보아저씨 - 인생 진로 조언 끝.


- 100% 현실 인생 조언임 끝.


- 바보아저씨가 인생 후회 - 한 소리

- 동생 학생들은 그러지 말라고 - 쓴 소리

- 하나부터 열까지 다 후배들을 위한 - 잔 소리... 

(비평준화 고등학교 + 기숙사 + 명문대 이공계의 현실 등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영업자의 냉혹한 현실 내용이 담겨 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인생상식 백과사전





엄마 아빠가 왜 공부 잔소리를 해요?

-> 살기 XXX 힘드니까 XX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대기업 40대 중반 되면?


대기업 오래 다녀서 승진 밀리고 후배가 승진했을 경우

(뉴스에 40대 임원 발탁 운운 하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후배가 승진했는데 내가 회사 안 나가는 경우


보통 이런 경우는요.

회사에서 암묵적으로 나가라고 했는데

안 나가고 버텨서


그냥 한직으로 내몬 거에요.

대놓고 나가라고 못하거든요.

회사는요.


대기업이면 더 그렇죠.

사내 정치에서 밀리신 걸 수도 있구요.

나이가 있으셔서 젊은 피로 임원이 물갈이 되고


아래로 좌천이 되시는 건데

그렇다 해도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자르지는 못해요

고용법이 있어서요.


소송걸면 큰일나거든요.

그래서 퇴직도 얼마 안 남았고 해서

지방으로 보낸 거구요.


지방에 가시면 빡세게 일 안하실 꺼고

대충 대충 일하면서 월급 타다가


정년퇴직을 하게 되실 꺼에요.

공무원 공공기관은 전관예부나 고위직 임원은

다른 좋은 자리로 보내서 끝을 좋게 만드는데


사기업은 그런거 짤 없습니다.

사내정치가 진짜 무시무시 하거든요.

아무리 설명해도 본인이 겪지 않으면 몰라요;;


계속 안나가면 그냥 월급 타다가

정년퇴직 하는 거에요

그거 누가 뭐라 안해요

단 눈치는 주죠.


본인보다 젊은 사람이 임원이 되었고 상급자가 되면

으례 발생하는 일입니다.

사기업에서는요..


대기업에서는 안 그럴 것 같지만

그런거 엄청 심해요 권력 투쟁;;;


왜냐면 한두명만 제치고 올라가면

연봉에 2배 3배 막 오르거든요.

부장 -> 임원 -> 등기임원 -> 전무 

한 단계마다 연봉 권한 특권 엄청납니다.


퇴직금 가중치 자체도 달라요.

일반 직원 1년에 퇴직금 1개월치,,,

임원은 1년 일하면 퇴직금 3개월 ~ 6개월치 막 쌓아줘요.

장난아니죠;;;


살인적인 인사평가 방법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대기업 인사평가 과정 소름....


실제 대기업에서 인사고과 경험하고 나중에 인사평가를 하는 위치에 있는 경험으로 말씀을 드릴께요


정량평가 몇%

정성평가 몇%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그거요.

위에 팀장하고 임원이 정하기 그냥 나름입니다.


다 똑같이 같은일 하고 크게 사고 안치면

정량평가는 크게 차이가 날 수가 없어요.


정성평가를 보겠습니다.


회사 상대평가 맞죠? 대기업은 대부분 상대평가 입니다.

SABC이런식으로 퍼센티지 나누죠.


위에 SA 등급 20% 

하위 CD 등급 20% 주라고 상대평가 지침이 내려오면요


팀원 50명이면 10명 10명씩 줘야 합니다. 나머지 30명은 B죠

팀원 20명이면 4명 4명 줄 수가 있습니다.


그거 조율하라고 정성평가 비율을 주는 거에요.


일단 SA중에서 특히 S같은 경우

작년에 승진한 사람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년에 승진 앞둔 사람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CD 하위 주는 경우는

일단 사고친 사람은 걸릴 확률이 높구요.

작년에 승진했으니까 올해 니가 받아라

내년에 AS 줄께 하고 술 한번 사주고 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평가등급 돌린다고 합니다.

다 비슷한데 누굴 줘요.

만만하고 착하고 작년에 승진한 사람 그냥 주는 겁니다.

그리고 내년에 SA줘서 연봉 상승률 복구되게 해주는 거죠.


(그러다가 인사발령나서 팀장 날아가고 새 팀장 왔는데 사이 안좋고 하면 또 CD 맞고)

(인사팀에서 저성과자로 강제 분류되서 짤리기도 하죠. 이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반대로 

SA 같은 경우는

특히 S등급 같은 경우는 20명 부서면 2명, 3명만 줄 수가 있어요.

누굴 줄까요? 특출나게 실적이 좋으면 줄 수 있겠죠.

그런데 다 비슷하다면?


올해 승진을 앞둔 중요한 사람을 일단 주구요.

작년에 의리로 D돌려 받은 직원 줄 수도 있습니다.

1명이 남아요. 그럼 누굴 줄까요?


네...

일 비슷비슷하게 한 직원 중 나랑 친한사람 그냥 부릅니다.

술먹자고 해요


"야. S 하나 남는데 너 줄까? 대신 성과급 50% 나누자"

이렇게 딜을 합니다.


소설같죠?

실제로 일어납니다.


팀장하고 그 S대상자가 친할 경우에 그게 가능해요.

그리고 팀장하고 임원하고 친한 경우고 그게 성립이 됩니다.

특히 다른 회사에서 같이 회사생활 하다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자리나서 이직해 온 경우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게 정성평가라는 거에요.

다른 직원 사이에서 평판 좋고 일도 잘하는 직원 들 중에서

S는 그런 직원이 가져가는 겁니다.


그래서 묵묵히 일 잘하는 직원보다

대충 일 평균만 하고 사바사바 잘하는 직원이

결국엔 오래 살아남아요.


대한민국 사회 좀 더럽습니다.

정치를 해야 회사생활을 편하게 오래 할 수 있구요


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결국 번아웃 오거나 퇴사를 일찍하거나

합니다.


왜냐면 나중에 후배가 팀장되고 임원달고 있거든요;;

참 웃겨요




대기업 사옥은 꼭대기 부터

- 사장실

- 인사팀

- 법무팀

- 회계재무팀

- IR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조단위 이상 매출 나오는 대기업의 경우 개미처럼 일만하는게 아닙니다.

국세청 세무조사 나오면 몇백억 추징 당하고

각종 대관업무 행사 이런걸 해야 하는데


사장실이 1층에 있고 중간층에 있으면 회사 이미지가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은행에서도 다 정장 빼입고 지점장실 꼭대기 해놓는 이유가


바로 고객이 찾아왔을 때 기업에 대한 이미지 때문입니다.

고객이 대기업 찾아가고, 공무원들이 대기업 사옥 방문했는데

꼭대기 으리으리하게 차려놓고 대접해야 좋아하지


누가 1층 2저층에 사장실 있으면 와~ 순박하고 좋으시네요~ 할것 같나요?

대한민국 체면 사회입니다.


그리고 저 대기업 직원이 쓴 글을 보면 더 내부자글 있죠

꼭대기에 만들어 놓고 사장실-인사팀-법무팀-회계재무팀 이렇게 몰아놔야


윗대가리들이 

- 회사돈 횡령하고

- 노조 와해하고

- 각종 대관업무 정치인 로비, 그리고 언론사 관계 유지 IR팀 법무팀

이런게 유기적으로 되는 겁니다.


그래서 대기업 사옥 꼭대기는 무조건

사장실 비서실 인사팀 법무팀 IR팀 회계재무팀 이렇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더럽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대기업 그룹 신입사원 연수 가면 발생하는 일]


단점

- 집단적 세뇌 작업이 맞습니다.

- 모든 회사는 신입사원 세뇌 비슷한거 시킵니다. 기업총수 영웅화 시키구요. 기업관 이런거 다 외우게 합니다. 달달 외워야 해요. 세뇌당하는 겁니다.

- 또 기업만의 독특한 문화도 세뇌 시킵니다.

- 그래야 서로 일할 때 협치가 잘 일어납니다. (이것도 세뇌하는 이유임)


장점

- 신입연수 들어가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수업하고 강의를 받습니다.

- 세뇌도 받지만 다양한 강의, 비지니스매너, 회사생활, 다양한 유명한 강사들 강연 듣습니다. 눈물 쏟는 인문학 강의 이런거 공짜로 다 들을 수 있습니다.

- 먹는거 간식 이런거 잘 나옵니다. 초년생은 진짜 행복해 집니다.

- 신입 동기들 끼리 우애가 돈독해 집니다. 그 중에서 친해진 친구들은 평생을 갑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나중에 이직해서도 마찬가지임

- 눈 맞아서 사내커플도 가능합니다. 막 면접보고 들어온 젊은 남녀들이라 호감 생기면 사귀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 수업듣고 밥다 먹여주고 강의듣고 (좀 빡세긴 하죠) 월급 목돈 쥐어줍니다. 한것도 없는데

- 특히 1월에 발령이 나면 신입교육 2~3개월 받잖아요. 그럼 연수받으면 설날 떡값까지 들어옵니다. 그럼 몇백만원 되는 거죠. 


결론

- 정권 정치랑 똑같습니다. 세뇌 비슷한거 해서 모든 직원이 비슷한 공감대를 만들어 주고, 기업만의 문화를 가르쳐 줘야 부서발령나서 충돌이 서로 많이 안 일어납니다.

- 국민을 어느정도 세뇌하고 비슷하게 만들어야 회사 굴리는데도 좋습니다.

- 나중에 5년차 10년차 직원되어서 돌이켜 보면 세뇌당하면서 신입교육 받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 거란 걸 깨닫습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현실 100% 씽크 경험


- 100% 현실 인생 조언임 끝.




[추가 정보 - 10대 그룹 대기업 평균 근속]


[2019년 삼성전자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2.2년

여자 평균 10.6년



[2019년 하이닉스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9.85년

여자 평균 11.72년



[2019년 KT&G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21.6년 / 6600 만원

여자 평균 18.0년 / 4900 만원


평균 21.2년 / 6400 만원 



[2019년 LG생활건강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4년 / 7400 만원

여자 평균 11.0년 / 5800 만원


평균 11.2년 / 5800 만원 



[2019년 SK이노베이션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0.14년 / 1.05억 만원

여자 평균 8.72년 / 6900 만원


평균 9.83년 / 9700 만원 



[2019년 SPC 실제 데이터]


사무직 남자 평균 5년 8개월 / 4173 만원

사무직 여자 평균 2년 5개월 / 2305 만원


생산직 남자 평균 4년 8개월 / 3017 만원

생산직 여자 평균 4년 9개월 / 2809 만원



[2019년 고려아연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4년 9개월 / 5455 만원

여자 평균 5년 11개월 / 2732 만원

평균 14년 5개월 / 5352 만원



[2019년 기아차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21.6년 / 6200 만원

여자 평균 14.5년 / 4800 만원


평균 21.3년 / 6100만원 



[2019년 농심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5년 / 4641 만원

여자 평균 8.6년 / 2628 만원

평균 11.3년 / 3475 만원


라면회사



[2019년 대우건설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3.6년 / 7000 만원

여자 평균 10.3년 / 4700 만원



[2019년 매일유업 실제 데이터]


사무직 남자 평균 10.6년 / 5502 만원

사무직 여자 평균 8.3년 / 4390 만원


생산직 남자 평균 14년 / 4732 만원

생산직 여자 평균 8.6년 / 3232 만원


평균 11.7년 다니는 회사



[2019년 삼성전기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2.6년 / 6100 만원

여자 평균 10.1년 / 4600 만원

평균 12년 / 5700 만원


[2019년 삼성증권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0.6년 / 9627 만원

여자 평균 8.7년 / 6120 만원



[2019년 포스코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9.1년 / 7400 만원

여자 평균 11.0년 / 5100 만원


평균 19.1년 / 7300 만원 



[2019년 포스코케미컬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2.7년 / 5600 만원

여자 평균 6.1년 / 3300 만원


평균 12.3년 / 5500만원 



[2019년 하이트진로 실제 데이터]


남자 평균 15~16년 / 7119 만원

여자 평균 10~13년 / 4994 만원


평균 15.2년 / 6677 만원 



[2019년 한국전력 실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