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충당금, 동대표 정치 리베이트 이야기, 바보아저씨 부동산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아파트 관리비 충당금, 동대표 정치 리베이트, 수의계약, 거수기 이사회, 동대표 간 정치질
방금 누군가 올린 질문이다.
저 질문을 읽고 무언가 번뜩여 순식간에 답변을 달아 드렸다.
다른 국민들도 똑똑해지고, 감시 잘 하라고
여기도 올려 드린다.
[답변 내용]
그게 왜 그러냐면, 지금 겨우 동대표 밖에 안해봐서 그래요.
1000세대면 9명~10명 보통 나오죠?
대단지 많은 세대면 20~30명 뭐 아무튼,,,
중요한 건 동대표도
- 성골
- 진골
- 로얄
- 들러리 평민 계급이 있다고,,,
처음부터 건설사 끼고
신도시 아파트 짓고 -> 2년 하자보수 -> 그 다음 소송 걸죠?
1000세대 라면 실제 소송 거는 세대는 50세대 정도 밖에 안됨.
(다들 바쁘고 출퇴근 하고 사니까. 뭘 모르고 다 그냥 지나침.)
소수만 법원에서 누가 나오면 하자보수 사진 대충 찍고 + 서류 꾸며 올려서 돈 타먹는 거고,
건설사도 그거 아니까 ^^ 야합 생기는 거고 ^^
그 다음에 뭐하게요?
그러니까,,,
신도시 아파트 짓고 2년~3년~4년 즈음 지나면 이제 뭐가 시작될까요?
- 입주자 대표회의 참석비 5만원 -> 9만원 폭등 (심지어 99,000원 법 규정에 딱 맞게 폭등)
- 하자보수 공사 투표 5000만원 -> 5억~7억 이렇게 폭등 (입주자 투표 없이, 짬짜미 5억 공사도 가능)
하면서 무언가 집에 날아오죠?
개정 되었다면서 ㅋㅋ ^^
이렇게,,,
충당금 본격적으로 생기는 시즌부터,,,
대놓고 독재를 한다구요...
분당 서현 수내동 정자동 이런 곳은요...
1000~2000세대 오피스텔 관리단이 대놓고 그냥 독재를 합니다...
(충당금 20억~수십억 100% 모두 횡령난 오피스텔도 있음)
가서 잘못된 거를 지적하거나 항의하면?
입주자대표 -> "그럼 니가 정치를 해서 한 번 엎어보지 그래?"
대놓고 모욕을 그냥 합니다.
대부분 주민들은 대부분 모르지요. ^^
잘 알고 덤비는 입주민은 극 소수에 불과 하지요. ^^
-> 하자보수 공사 투표 5000만원 -> 5억~7억 이렇게 폭등 변경을 하면, 그 뜻은,,,
5억 수의 계약하면 리베이트가 기본 5%~10% 내외
(물론 절대 안 걸리게 다양한 방법으로 현금 처리 ^^)
5000만원
-> 내가 라인이면 그거 나눠서 좀 먹는 거고 (콩고물 좀 먹자)
-> 그냥 들러리 동대표면 평생 잘 모르고 살 수도 있는 거고 ^^
시골에서도 보면 예전부터,
-> 이장을 해서 재물을 축적하는 사람이 있고,
-> 이장을 해서, 본인 재산만 축내고 오히려 빚도 지고, 이장 관두는 사람이 있죠.
세상이 모두 그런 법 ^^
아? 아니?
- 입주자 대표회의 <-회계 감사를 한다구요?
- 입주자 대표회의 <-외부 감사 받는다구요?
아~ 그래서 평생 살면서
그 회계사, 외부 감사 단 한 번 이라도 만나서 얘기해 본 적은 있구요?
^^
평생 못 볼 텐데
^^
그래서,,
동대표 출마 못하게 -> 쥐락 펴락 하는 거야 ^^
(그럴 수도 있다구요. ^^)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바보처럼 앞만 보여 열심히만 살면”
“정말 딱 바보 서민이 되는 국가입니다.”
“부디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지금보다 더 지혜롭게 인생을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서울 광화문에서,,, 바보아저씨 올림 -
바보아저씨의 경제 부동산 이야기 + 인생 잔소리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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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저서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1권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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