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다.
지금껏 걸어온, 오늘도 걸어갈 내일도 이어질 나만의 이야기 당신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만의 시나리오가 있다는 사실을. 보통은 글을 쓰고 나서 한 참후에 다시 읽어봅니다. 당시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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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