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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마음일기

작가

by 회색달

글쓰기라는 감정의 수로를 통해 내면에 쌓인 배설물을 배출할 수 있다. 또 선택버튼을 눌러 창을 열고 닫음으로써 나를 드러 낼 수도, 숨길수도 있다. 그의 능력은 과장할 수는 있어도 절대 재단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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