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계절은 아직도
by
회색달
Apr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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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내리는 비 한 방울
투둑 마음에 내리는 눈 물 두 방울
잠시 멍하니 바닥을 보다
젖은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일 년,
새 계절이 왔건만
나는 아직 그때의 여름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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