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 수 없는 이면이
표면으로 드러난다.
왠지 이면이 진짜 같다.
속이기 쉬운 표면보다는,
복잡하고 치사한 그리고 어려운 이면이 진짜 같다.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연기와 오해 속에서
양면을 오고가며
수많은 표면들 속
드러나는 이면에 발걸음을 돌린다.
끝끝내
끝을 낸다.
이면의 이면은 보지 못한 채.
온도가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