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한다.
가만히 앉아서 예상해 본다.
고려한다.
어떻게 될까?
치밀하게 계산을 끝내곤
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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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 본다.
나만의 공식을 만들었다.
이대로면, 완벽하다.
계산인지도 모를 만큼
계산한다.
우연인 것처럼 약속한다.
각자들의 완벽한 계산 속에,
완벽하지 않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함정에 빠진다.
누가 만든 계산일까?
그래, 너는 나를 그렇게밖에 모르는구나..
온도가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