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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하는 사람은 같은 곳을 바라본다 6
이상원미술관
강원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길 99
겨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싶은 주제로 글을 씁니다. 쓸 때마다 '강박'을 느끼지만, 이때가 가장 쫄깃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