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브런치 레스토랑

청주 시내 맛집

by 노군




나는 왜 청주까지 내려가서 까르보나라를 먹었을까?



바로 청주에 까르보나라가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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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청주에까지 가서 먹을만한 파스타였냐고 물어보신다면 음... 그정돈 아니었지만 좋은 사람과 나누는 음식은 언제 어디서든 좋은 걸 알기에 내려간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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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주 좋아서 강남이나 청담 쪽의 파스타집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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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좋았음.


하지만 청주에 살면서 처음으로 내려가 본 소감을 얘기해 보자면
































뭐 별거 없더라.




동네 분위기는 진짜 지방이라서 시내에만 매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느낌?



인천 부평이 몇 배나 낫던데.



차를 몰고 한 시간 좀 넘게 걸려서 간 곳이었는데 파스타 맛은 그냥 쏘쏘. 같이 한 사람이 없었다면 굳이 갈 일 없었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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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먹던 그대로 크림 파스타를 시켰고 동생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해산물 파스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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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이좋게 나눠먹음.


분위기는 정말 깡패같았지만 맛은 그럭저럭 해서(솔직히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가 더 맛있음♥︎) 두 번 갈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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