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의 커리집
작년 여름에 처음 맛본 부평 커리 맛집인 비하니♥︎
집 앞에 있는 인도 커리 전문점인데 이제야 두 번 가본 거 실화?!
한국말을 굉장히 잘 하시는 사장님과 요리를 조리하는 쉐프들 모두 인도 사람들이다.
이 날은 늘 먹던(??) 치킨 커리와 램 커리, 그리고 기본 플레인 난과 버터 난을 주문했다.
플레인 난은 기본이라서 그렇다 쳐도 버터 난이 넘나 부드럽고 고소~했음.
치킨 커리와 램 커리는 모두 건더기가 별로 없어서 씹는 맛이 좀 덜했지만 두 번째 방문인데도 맛있는 커리집이라 조만간 또 방문할 듯.
참고로 부평 커리 맛집인 비하니는 배달의 민족 앱에서 동네 맛집 배달이 된다.
아웃백도 배달되는 세상이니 뭐 이정도야...
커리에 난에 볶음밥도 먹고 싶었지만 꾹 참음.
이 날은 난이 목에 걸려서 목감기에 걸린 줄 알았으나 곧바로 기침을 할 때 목에서 튀어나온 난 덩어리 덕분에 어이없어 실컷 웃었던 날이다.
난 진짜 목이 따끔 거리던 이유가 목감기 때문인줄...
어쩜 난이 목에 그렇게 걸릴 수 있는지 지금도 아리송 합니다.
살면서 처음 겪어본 일이었음.
집 앞에 부평 커리 맛집인 비하니가 있으니 얼른 한 번 더 가봅시당.
문득 인도는 왜 카레가 유명한지 궁금해 졌어.
카레의 효능은 많음.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군. 암 예방도 되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함. 전립선 비대증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우리 모두 내일 저녁은 카레다♡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다니...!
총도 아니고 칼에 죽다니...!
인도인도 인도사이다~ 를 외치던 조빈사마는 거짓말 처럼 2018년 사이다 싱글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