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노원점 리뷰

역시 파스타는 아웃백이지!

by 노군


생각을 돌려보면 아마 아웃백을 처음 갔던게 10년도 더 전이었던거 같아. 지금은 이름도 기억 나지 않는 여자 사람 친구가 추천해줘서 같이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가 신촌이었나 그랬을거다.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은 커녕 이름도 떠오르지 않는 여자 사람 친구인데 그 친구 덕분에 아웃백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투움바 파스타라는게 파스타들 중에서 가장 맛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 이름 얼굴 연락처 뭐 하나 기억나지 않는 친구인데 잘 살고 있으려나?

아무튼 오랜만에(?) 갔었던 아웃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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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에 너무 일찍 나가, 상대를 기다리며 스타벅스에 가서 책을 읽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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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다 마실 때 까지 나타나지 않던 그 분.



이윽고 아웃백 안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는 연락을 받은 뒤 혼자 대기하다가 결국 먼저 테이블에 앉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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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잘 주문해버릇 하지 않았던 치킨 윙과 크림 파스타류의 절대지존인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를 시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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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맘같아서는 아웃백에 가게되면 꼭 시켜먹는 내 최애 디저트인 쵸콜릿썬더프롬다운언더 도 주문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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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꾹 잘 참음!



체인점의 매력은 어딜가도 그 맛은 똑같이 맛볼 수 있다는 데에 있지. 평소엔 이런걸 잘 먹을 일이 없으니 이럴 때 많이 먹어둬야 함.

남자랑 아웃백 가는 건 상상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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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윙의 풀네임은 크리스피 쿠카부라 윙이라고 함.

(이름 참...)

아마 영영 잊지못할 아웃백 노원역점이 아닐까 싶다.




근데 저기, 처음 만났는데 스마트폰만 보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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