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포 갈릭 합정점 리뷰

마늘♥︎사랑한다

by 노군


이건 뭐 수도권에 있는 매드 포 갈릭 매장은 다 갈 기세.


이번엔 홍대 인근의 합정에 위치한 매드 포 갈릭 합정점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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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위치가 좀 애매한데 일단 홍대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이고 합정 주변의 번화가와도 좀 거리가 있다. 무슨 주상복합 같은 곳 밑에 존재하고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음.



그리고 매장 안의 테이블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어서 정말 동네 장사만 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프랜차이즈들이 좋은 이유는 어느곳엘 가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점과 어느 지점에 가도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은 맛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데에 있겠다.

매드 포 갈릭에 가는 이유는 딱 하나다. 바로



갈릭페뇨 파스타 때문!



단품의 가격은 20,800원 정도. 갈릭페뇨 파스타는 매드포갈릭의 가장 매콤한 파스타로 할라피뇨와 마늘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올리브 오일 파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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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 매장에 가서 먹어도 똑같이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갈릭페뇨 파스타♥︎


매드 포 갈릭의 갈릭페뇨 파스타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투움바 파스타만 있으면 364일 돌아가며 먹을 수 있을 듯.

(대신 살은 미친듯이 찌겠지)


한가지 메뉴만 주문할 순 없어서 함께 주문했던 그릴드 치킨 & 머쉬룸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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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버섯과 시금치를 넣은 리조또 위에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얹은 리조또다.

솔직히 위에 올려져 있는 닭보다는 밑에 깔려있는 리조또가 더 맛있었음.




이 뒤로 이제
매드 포 갈릭에서는
파스타와 피자만 시키게 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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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치운 우리.



역시 올리브 파스타는 갈릭페뇨 파스타를 따라올만한 파스타가 없는 듯.



다음에 또 가야지 매드 포 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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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먹을건 말도 못해.

(아마 전 세계의 음식 종류는 지구에 살고있는 60억 인구 수 보다 많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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