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1 week 1 movie

신이 말하는 대로

神さまの言うとおり, as the god will

by 노군

아아 신이시여 제 따분한 일상을 돌려주세요.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

















인기(?) 리에 연재됐던 동명의 만화를 영화로 옮겼다.

일본은 유독 만화를 실사화 하는데 지독하게 열을 올리곤 하는데, 대체로 원작을 능가하기는 커녕 반도 못미치는 영상미와 줄거리로 늘 빈축을 사곤한다.


그럼에도 꾸준히 실사화를 한다.
참 기이한 나라다.
(게다가 거의 한편으로 끝나는걸 본적이 없다. 애초의 구성을 2부나 3부로 잡고 긴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간다. 원작의 실사화가 이젠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된 듯)


본 영화도 원작보다 재미가 없다.


영화의 도입부, '다루마상가 코론다(달마가 넘어졌다 - 한국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와 비슷한 게임)' 의 충격과 공포만 있을 뿐,
원작에는 없는 흰곰과 깡통차기에선 실소가 실실 베어나온다.
(흰곰퀴즈 코너에선 감독 나름의 익살을 맛볼 수 있음)


그래도 영상미는 많이 발전했다.
책에서만 2d로 보던 잔학한 게임들을 입체적으로 실사화 된 걸 보니 멀쩡한 스토리를 두고 굳이 왜 이상한 게임들을 구겨넣었는지 이해가 잘 가지는 않지만,
나름 선방은 해서 2부가 역시 기다려지는 영화다.





+
저 책상 위의 '달마' 가 그정도로 재수없게 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음.



++
원작에는 없던 개그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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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곰은 뭐냐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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