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존일기

9월 29일 목요일

by 노군

비참만이 참이었던 날들 너머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거닐고 거닐던 도시 속에서
헤매고 헤매어 길을 잃는다 해도
내 마음속 마지막 남은 작은 불씨는 꺼지지 않으리

겨울의 혹한도 여름의 혹서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한강의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