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의 개리가 그랬을거야.
'사랑할땐 사랑밖에 몰라서. 음악할땐 음악밖에 몰라서.' 라고.
사랑을 할때 100% 다 내어주는게
뭐가 나쁘다는거지?
질려한다고?
이것저것 재고 그러는게 더 재수없지 않나?
아아 밀당?
무슨 줄다리기인가 사람관계를(그것도 애정관계를) 밀고 당기고 하게.
내 사전에 밀당은 없다는 생각으로 한평생을 살아왔는데
요즘 여자아이들은 그런거 싫은가벼.
뭐 그런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지.
시대가 시대인 만큼 본심 꼭꼭 숨기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숨길건 숨기는게 '연애를 잘 하는' 방법이라고 모두들 여기는 시대니까.
나라는 생물은 사랑을 하면 그 사람밖에 안보여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만큼 구는데
싫어하는 애들이 꽤 있더라고.
좀 재수없게 굴어야 만족을 한다면
나도 할 수는 있지만
그런 내 모습이
정.말.
재수없거든.
한평생 사랑만 해도 모자른 시간인데!
밀!당!
따위를 할 시간이 있단 말인가 자네는!!
인기 없어도 되니까 난 영영 못해먹겠다. 밀당같은거.
개나줘야징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