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알게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대면하기 전에
그 사람의 모든 정보는 연락(전화-문자),
개인 홈페이지 등의 경로로밖에 알 수가 없다.
그 덕에 그 '정보' 덕에,
실재 '그 사람' 의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방의 모습이 왜곡된다.
(오프라인으로 만나기 전에.)
목소리, 문자메시지, 홈페이지의 사진..
오프라인으로 만나기 전까진
그게 '진실' 이 되고, 왜곡되어도 한번 뿌리박힌 '선입견' 은
'절대' 엎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 '그 사람' 을 만나게 되면,
역시나 왜곡된 '그 모습' 이 '진실' 일 경우도 종종 있지만
간혹,
왜곡된 '그 모습' 은 문자 그대로 '왜곡' 된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
역시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오프라인이 제일' 이라는,
불변의 공식이 새로 쓰여진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