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라카미 하루키
뭐가 그렇게 어지럽고 흘러가고 막되먹고 사려깊고죽고 죽어가고 그리워하고 슬퍼지고 슬퍼하고아무생각 없이 살아가고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는 자신을 바라보고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는 자신을 바라보며 질책하고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는 자신을 바라보며 질책하고 무너지고그게 청춘이고 젊음이 아닐까.하염없이 무너져만 가는 등장인물들 속에혼자 바람을 맞으며 웃고 있는 미도리가 참으로 예뻤던...
183흔남 노군의 싱글☆라이프 ಠ_ಠ 쳐진 눈의 섹시함💕 뭐든 쓰고보는 인간✍️ 협찬 문의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realnog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