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나고 나니 그래.결말이 났지만 완결은 나지 않은 책을 읽은 기분.열린 결말로 홀로 남아옛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살아가는 것도그다지 나쁘지는 않다는 느낌.나를 떠난 여자들은 이미 과거기에 모두 썅년이 됐지만혼자 지낸 2년여 동안 나를 스친 여자들은 그 썅년들 조차도 못된다는 고딴 이야기.
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
달이 바람에 스치는 밤.
183흔남 노군의 싱글☆라이프 ಠ_ಠ 쳐진 눈의 섹시함💕 뭐든 쓰고보는 인간✍️ 협찬 문의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realnog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