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득이는 제목마다 향이 다른 소이캔들
사)한국파티이벤트협회의 스타일링 소품 분야 협력사인 '공간' 소이캔들은
얼마 전에 오픈하여 그야말로 달달한 감성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파티와 캔들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파티공간을 소이캔들의 향과 빛으로 스타일링할 수도 있고
파티 소품이나 경품 등으로도 인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파티 테이블이나 센터피스에도 일반 캔들 하나 놓는 것보다 은은한 향을 머금은 핸드메이드 소이캔들을 세팅하면 공간 구성에 대한 진정성이 전달된다고나 해야 할까요?
이곳 '공간'의 소이캔들은 '콩'으로 만든 천연 왁스만 사용하여 유해물질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공간 핸드메이드 소이캔들의 특징은 재미있고 감각적인 이름에 따라 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불 빨래하는 날
칠월의 청포도
바닷바람 부는 동네 등
각각의 제목에 다른 감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장도 감성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포장으로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느낌이네요.
널더 알고 싶어라는 제목의 핸드메이드 공간 소이캔들을 구매해서 사진첩이 있는 곳에 놓아 봤어요
제 추억들이 있는 곳이라 예쁜 소이캔들로 장식하고 싶었습니다.
초를 켜지 않아도 그 향이 은은하여 캔들 디퓨져의 역할까지 해서 대만족입니다.
핸드메이드 소이캔들 쇼핑몰 '공간'에 바로가기